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동촌역, 동촌유원지 쪽에는 인스타 카페 거의 없어? 검색하니까 프랜차이즈만 뜨네..


 
익인1
엥 많음
2일 전
글쓴이
추천해줄 곳 있엉?
2일 전
익인2
거기많은데
2일 전
글쓴이
추천해줄 곳 있을깡?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38 12.25 12:5954249 13
만화/애니인생애니 하나씩만 알려주고 가주라239 12.25 10:1321508 2
일상아는애 유명해졌던데 초딩때 병크 터트리는건 오반가227 12.25 07:5544696 5
일상와 최악이다… 뒷타임 알바 갑자기 못온대서 13시간 근무해야됨ㅋ ㅋㅋㅋ.. 171 12.25 09:4744794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60 12.25 13:2228583 0
7년전에 유행한거3 12.23 22:47 163 0
공허하고 공허할때 12.23 22:47 18 0
고민(성고민X) 가족중에 환자있는 익들 어떻게 멘탈 유지했어? 3 12.23 22:47 34 0
고등학교 졸업식 얼마나 걸릴까?4 12.23 22:47 15 0
인스타 팔로우 늘릴려면 어떻게 해야함?3 12.23 22:47 31 0
ㅏ하 진짜 엄마랑 같이 사는 거 너무 스트레스인데 12.23 22:47 24 0
파바 알바 있남?? 12.23 22:46 29 0
피부과에서 압출 받고 다음날 안뒤집어질 수 있는 방법 없어?3 12.23 22:46 37 0
나 가게하는데 오늘 손님한테 너무 죄송해서 미치겠다 어떡하지 26 12.23 22:46 823 0
이성 사랑방 호텔가는데 뭐챙겨가야해?ㅜㅜ7 12.23 22:46 187 0
술담배게임 셋 다 안 하는30 12.23 22:46 466 0
이대로 끝난게 맞지..? 12.23 22:46 18 0
어우 당근거지 12.23 22:46 60 0
천만원 예금 통장에 있는데 목돈급여? 3.9퍼짜리 드는거 ㅇㄸ?1 12.23 22:46 28 0
청소 배열 정리 이런거 좋아하는데 몸은 안좋은편이면 뭐해야함?? 12.23 22:45 13 0
아웃백 포터하우스 먹어본 익 있어? 12.23 22:45 18 0
이성 사랑방 갑자기 애인 태도가 바꼈는데 6 12.23 22:45 156 0
아니 라이더분 이 시간에 모든 현관 다 호출 누르네 12.23 22:45 24 0
음식 먹고 바로 눕는 사람 신기해.. 누우면 속 답답하던데ㅠ6 12.23 22:45 17 0
피부가 단단하면 좋은 거야?2 12.23 22:45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