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초등학생때부터 친구들인데 

하는 행동들이 진짜.... 민폐 엄청 저지르고 사과는 커녕 본인이 역으로 화내는거 옆에서 보고 있는데 진짜.... 같이 있기가 싫어 급떨어져서 



 
익인1
응 멀어지는 게 맞지
2일 전
익인2
끼리끼리로 엮이기 싫어서라도 끊어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38 12.25 12:5954249 13
만화/애니인생애니 하나씩만 알려주고 가주라239 12.25 10:1321508 2
일상아는애 유명해졌던데 초딩때 병크 터트리는건 오반가227 12.25 07:5544696 5
일상와 최악이다… 뒷타임 알바 갑자기 못온대서 13시간 근무해야됨ㅋ ㅋㅋㅋ.. 171 12.25 09:4744794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60 12.25 13:2228583 0
아 오늘따라 스낵면이 너무 땡긴다 12.23 23:00 9 0
allikego.com 여기 피싱 사이트야? 12.23 23:00 65 0
리게티 -40% 였는데 일주일도 안돼서 +5% 됨 10 12.23 23:00 88 0
다들 전공이랑 현재 하고있는 일이 어떻게 돼?8 12.23 23:00 90 0
출근 전에 편지지 살 만한 곳 없나??ㅠㅠ2 12.23 22:59 24 0
estj 있어? 고민상담..!14 12.23 22:59 50 0
첫취업 스타트 학원 강사 4개월로 끊은거면 12.23 22:59 15 0
외국인들도 불닭알까? 3 12.23 22:59 6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얘드라 다들 클스마스 선물이나 이벤트 준비했어?? 6 12.23 22:59 171 0
출근 한달째인데 2 12.23 22:59 18 0
윗집 애우는 소리 미치겠다 12.23 22:59 12 0
이성 사랑방 남자볼때 기준 까다로운데 막상 사귀면 12.23 22:59 71 0
크리스마스기념 치마를입을라하는데 이날씨에 스타킹 대체 어케 해서 입고다녀???7 12.23 22:59 76 0
이성 사랑방 isfp, 잇프피들 한번만 들어와주라16 12.23 22:59 276 0
나 치아 뭐가 문제일까 12.23 22:59 26 0
백회점 립 하나만 산다면 뭐살까??추천좀 해주라1 12.23 22:59 16 0
친구한테 돈 빌려줬는데 2주째 안 갚음 4 12.23 22:58 67 0
혈육이랑 사이 안좋은데 재산 반띵할거 생각하면 더빡침… 12.23 22:58 22 0
이성 사랑방/ 이거 나만 설레? 40 5 12.23 22:58 550 0
4대보험 떼는 곳 투잡하면 한쪽에다가 투잡하니까 고용보험 떼지 말아달라고 말하면 되.. 12.23 22:58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