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1. 오프숄더 + 하이웨스트반바지 + 기모검스 + 부츠
2. 오프숄더 + 부츠컷긴바지 + 부츠
머 입을까!! 겉옷은 숏패 입을거야 


 
익인1
1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15 12.26 16:3847397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28 12.26 13:1662326 1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6 12.26 14:5957820 4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75 12.26 15:0627781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7016 2
나 회사에서 진짜 큰 실수했어 12.23 22:08 35 0
물경력 3년에 딱히 이렇다할 스펙없는 사람이 당장 취직한다고 하면 어디 가야돼?1 12.23 22:08 33 0
콘서트 스탭알바 첨가는데 팁좀...10 12.23 22:08 254 0
제로 아이스티 ㄹㅇ 직빵이다17 12.23 22:08 776 0
이성 사랑방 회사 사람들 때문에 힘들어하는데 어떻게 위로 해줘야해.. 1 12.23 22:08 52 0
새삼 난 스펙이 없긴하다.. 12.23 22:07 47 0
알바 다음주부터 출근하기로 했는데1 12.23 22:07 67 0
디자이너 익들아 회사에 자리마다 전화기 있어?6 12.23 22:07 70 0
나 완전 군고구마 아티스트임 40 8 12.23 22:07 536 1
남자들 벨트 패딩 별로야? 12.23 22:07 33 0
돈 왤케 없지 하고 내역보니까 12.23 22:07 22 0
2주동안 왼쪽 아랫배가 아픈데 다 이상없다고해서 고통스럽다 ㅜㅜ4 12.23 22:07 22 0
이성 사랑방 나만 진심인가보다 라는 말 들으면 6 12.23 22:07 95 0
코조각주사………. 내가 맞아뷴 주사중에 탑1로 아픔 진짜5 12.23 22:06 75 0
남친의 전여친한테 연락왔는데6 12.23 22:06 68 0
내일 이브야🎄다들 아우터 모 입을꺼야~? 36 12.23 22:06 1169 0
이직하고 싶은데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어 12.23 22:06 14 0
젤리무버는 므ㅓ고 젤클렌져는 뭐야?? 무슨 차이야?? 12.23 22:06 8 0
알리 우리나라 택배사로 넘어가고 10일 넘었는데 분실일까2 12.23 22:05 13 0
나 배달음식 개고인물인데 요즘 진짜 먹을게없다16 12.23 22:05 8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