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ㅈㄱㄴ


 
익인1
그 계열에서 ㅇㅇ
5일 전
글쓴이
오 교육에 관심 많은데 어떤쪽같아? 서비스업 강사같아? 직업강사같아? 동기부여같은강사같아?
5일 전
익인1
직업강사에 관심있어?? 서비스업강사나 동기부여강사도 직업강사 아닌가?
5일 전
글쓴이
아그런가?? ㅋㅋㅋㅋ 말을헷갈리게써놨구나내가 ㅋㅋ
5일 전
익인1
출판사??쪽은 관심없어????
5일 전
글쓴이
1에게
관심있어! ㅋㅋㅋ

5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그쪽이보이네

5일 전
글쓴이
1에게
오홍..! 싱기방기ㅋㅋ

5일 전
글쓴이
1에게
근데 나 mbti 빼박n일거같아?? ㅋㅋ

5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너무 나 n이지? 라는 질문으로 물어본 거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일 전
글쓴이
1에게
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자....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257 8:2147259 2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262 11:0221844 3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145 17:3612507 1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71 17:016456 0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71 9:4717411 1
생리 원래 5일하는데 지금 일주일째거든…?3 12.23 21:27 31 0
아니 아까 인기글에 같은 해에 태어난 형제는 좀 그런게 12.23 21:27 20 0
장거리 연애중인데 만나고 온 다음날은 무조건 폭식해ㅠㅠ 12 12.23 21:27 46 0
공차 망고요구르트랑 레몬요구르트 중에1 12.23 21:27 23 0
하 편알중인데 손님께서 쩝쩝거리면서 드시는데 카운터까지 들려서 괴롭다 12.23 21:27 10 0
이런 머리색 탈색 필수여?8 12.23 21:26 80 0
레터링케이크 말고, 아무 케이크 내일도 구할수있겠지....?2 12.23 21:26 34 0
좋아하는 이성얼굴상 쓰고가12 12.23 21:26 86 0
연봉 3000 실수령액이 220이 안될 수가 있어?? 28 12.23 21:26 680 0
드라마 보다가 해커하고 싶어짐 12.23 21:26 11 0
1월에 보는 시험 합격할 수 있을까? 12.23 21:26 14 0
어몽어스 한 번도 안 해봐서 깔아봤는데 12.23 21:26 15 0
해외여행 잘 안가봐서 그런데 8 12.23 21:25 89 0
1일 1팩 하는 익들 아침에 해 저녁에 해?4 12.23 21:25 32 0
이성 사랑방 권태기의 끝은 이별일까? 5 12.23 21:25 110 0
새로생긴 인형뽑기가게 겁나 잘뽑힌다 12.23 21:25 12 0
수도권4년제 vs 전문대 12.23 21:25 18 0
남자키 173이면 작은건가?7 12.23 21:25 56 0
익들아 이거 다단계 맞아? 3 12.23 21:25 43 0
나 우울증 치료하면서 회피성향도 훨씬 나아졌다..?2 12.23 21:24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