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인공적인 딸기맛인데 먹을만함..


 
익인1
이분야갑 시네츄라시럽 ㄹㅇ 개노맛임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팬싸갈라고 70만원 대출하는거 미친짓이야?400 2:0037966 1
이성 사랑방와 ㄹㅈㄷ.. 썸남이랑 카페에 둘이 있었는데279 12.27 23:1471505 2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222 8:2134088 2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130 11:027547 0
야구 우리 내년에는 정말 터져야 하는 자기 코인 얘기해보자...이젠 진짜 레알 진심으로 ..65 12.27 23:5921783 0
이성 사랑방 연애초에 겁나 싸우다가 안싸우는 커플 있어??3 12.23 20:51 76 0
크리스마스 혼자 집에서 보내서 우울하다 12.23 20:51 40 0
인테리어 회사 다니니까 좋은점 2 12.23 20:51 23 0
홍조 심한 사람들 이거 진짜 추천함..49 12.23 20:51 1462 3
독서실 사람한테 핸드크림 향 적당한거 쓰거나 덜 써달라고 해도돼? 12.23 20:51 27 0
불닭에 다꼬야키먹는것보단 그냥집밥먹는게1 12.23 20:50 19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서울 아파트해오고 여자가 전문직이면 밸런스 맞는거같아? 2 12.23 20:50 64 0
이성 사랑방 별로인거 있으면 그때그때 말해야 직성이 풀리는 스타일 있잖아2 12.23 20:50 81 0
이 갈색 바지에 검정 패딩 별로일까??8 12.23 20:50 111 0
빈속일 때 자꾸 헛구역질이 나..1 12.23 20:50 24 0
세상 사람들이 나를 다 싫어하는것 같으면 어떻게 해? 4 12.23 20:49 23 0
불닭볶음면이랑 막창먹을까 타코야끼먹을까8 12.23 20:49 28 0
나 집착 심한 남자 만났는데 너무 행복했음6 12.23 20:49 138 0
몇개월만의 운동인데 집에서 춤vs 밖에서 러닝2 12.23 20:49 20 0
왜 구역질하고 변기 물 안내려..... 12.23 20:49 22 0
예쁘다고 인생이 행복한 게 아니구나16 12.23 20:48 638 0
이성 사랑방 직장동료한테 지금 카톡하면.. 빡칠까..?12 12.23 20:48 264 0
혹시 인스타 나이차 많은 부부 누군지 아는사람 있을까…??ㅜㅜ 부탁해…5 12.23 20:48 39 0
ㅇ난 자유시간 이런거 싫어3 12.23 20:48 149 0
진짜 나이들면 가족밖에 없구나1 12.23 20:48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