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나도 신입이라 남일같지가 않음 신입이 모르는거같으면 뒤에서 비꼬고 욕하지 말고 알려주면 되는건데 그게 그렇게 어렵나 !


 
익인1
이 개공감
5일 전
익인2
진짜 당연한걸 모르는경우는 답답함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386 12.28 11:0247959 5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330 12.28 08:2166525 4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17 12.28 17:3638827 5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54 12.28 09:4740831 1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20 12.28 17:0115014 0
당근 원래 개인번호로 거래도 해..?1 12.24 01:01 25 0
결혼식 하객이 식대 신경쓸 필요 없지않아? 1 12.24 01:01 24 0
항공사 지상직 승무원에 관심있는데 상담 받아볼까...? 12.24 01:01 28 0
아 인포 영상 괜히 봤다 12.24 01:01 76 0
이런 경우 교수님께 메일 안 보내는 게 낫지? 1 12.24 01:00 27 0
가질래 맞춤법을 틀릴 수 있다는 걸 알게됨...15 12.24 01:00 635 0
다들 햄최몇임?16 12.24 01:00 86 0
내친구 진짜 한심해보였는데 성공함 40 12.24 01:00 1402 0
햐 아이패드로 전자책 봤는데 신세계야!!!!! 12.24 01:00 80 0
대패로 김치볶음밥 해먹으면 맛있어?1 12.24 01:00 13 0
알바 한달만 하는건 불가능하려나4 12.24 01:00 115 0
평범한 외모인데 가끔씩 돌려까는 거 싫다8 12.24 01:00 207 0
집에서 은둔햇던기간도 사주에 나와잇어? 12.24 00:59 12 0
이 새벽에 누가 드릴을 쓰냐 아오 2 12.24 00:59 19 0
너희 혹시 광명시장에 홍두깨 칼국수 가게 알아?6 12.24 00:59 27 0
동생 더러워죽겠음 양치안해서 친구들한테 입냄새 난다는 소리 들었는데3 12.24 00:59 36 0
옆집 소음 레전드라 핸드폰 모서리로 엄청 세게 쳤더니3 12.24 00:59 45 0
투썸 케이크 뭐가 맛있을까?? 🎂 4 12.24 00:59 64 0
마켓컬리 첨 시켜보는데1 12.24 00:58 18 0
첫출근후..고열나는데 지금ㅜㅜ 어케해야할까11 12.24 00:58 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