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나 너무 극악이야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일 전
글쓴이
초록색 맞아?
2일 전
익인2
난 뭘발라도 건조해서 수분 앰플 두개바르고 크림쓰는 방법밖엔 없더랑..
2일 전
글쓴이
나도 앰플 발라봐야겠다!!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33 12:5951080 12
만화/애니인생애니 하나씩만 알려주고 가주라220 10:1319412 2
일상아는애 유명해졌던데 초딩때 병크 터트리는건 오반가222 7:5541110 5
일상와 최악이다… 뒷타임 알바 갑자기 못온대서 13시간 근무해야됨ㅋ ㅋㅋㅋ.. 167 9:4742003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53 13:2224969 0
80년대 중후반 익들 있어? 12.23 22:23 19 0
직장인들아 축의금 질문3 12.23 22:23 34 0
아 감기걸려서 죽겠는데2 12.23 22:23 39 0
이성 사랑방 3년동안 컾크였다 이번엔 솔크니까 휑하다4 12.23 22:23 219 0
투썸 알바 어때??? 4 12.23 22:22 40 0
이성 사랑방 나같은 스타일있어???애인이 막 쏘아붙이면2 12.23 22:22 118 0
너네 피부 칭찬 vs 눈, 코 칭찬 어떤게 더 듣기 좋아??5 12.23 22:22 31 0
이미 퍼졌을려나 그 초록글19 12.23 22:22 732 0
이런 디자인 많이보이던데 어디브랜드가 원조야?5 12.23 22:22 845 0
다이어트중인데 배고파 12.23 22:22 11 0
나 살면서 두부 첨 깨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 12.23 22:21 1300 0
갑자기 최근들어서 화장하면 이러는데8 12.23 22:21 696 0
벌꿀오소리 건들면 안되는 이유 한줄요약 12.23 22:21 11 0
택시 결국 글삭튀네ㅋㅋ5 12.23 22:21 156 0
ㅜ 이 옷 정보좀 찾아줄사람 12.23 22:21 34 0
진짜 젊은 진상이 제일 극혐이라더니… 12.23 22:21 27 0
아니 이해안가는게 왜 다이어트 시작만하면 가족들이 야식을 먹지? 12.23 22:21 17 0
동숲 포켓캠프 너무 귀여워 12.23 22:21 29 0
추구미는 아닌데 키큰게 급있어보이긴 하네 12.23 22:21 45 0
사무실에 히터 사려고 하는데 12.23 22:21 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