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스테이크 먹는게 낫겠지…? 사실 나도 머리로는 알고있는데 그냥 함 물어봤어…


 
익인1
가끔가다 먹고 양만 조절하면 ㄱㅊ아
5일 전
익인2
뭐든 양만 조절하면 됨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397 12.28 11:0251719 5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338 12.28 08:2169174 4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67 12.28 09:4744411 1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25 12.28 17:3642032 5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22 12.28 17:0116361 0
폭식증 어케 고쳐 12.24 01:19 24 0
여기 혹시 간염 걸려봤던 익들있오? 물어볼것 있어! 12.24 01:19 8 0
젤네일 2주만에 바꾸는구 개오바,,,?1 12.24 01:18 23 0
이 시간에 라면먹기 12.24 01:18 15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 선물이나 편지 준비했어?2 12.24 01:18 338 0
잡생각 안하는범좀 제발4 12.24 01:18 25 0
골격은 그냥 타고나는거지? 9 12.24 01:18 67 0
실험실 보조알바 해본 익들 다 학부인턴 했었어? 2 12.24 01:18 12 0
오늘 다들 뭐입을꺼야?1 12.24 01:18 44 0
연속으로 케이크 사먹는거 사치일까??1 12.24 01:17 49 0
익들은 크게 성공하지만 구설수도 많이 뒤따르고 질투나 견제 많이 받는 삶이랑8 12.24 01:17 114 0
러닝도 코어 기르는데 도움이 돼?? 12.24 01:17 15 0
취준으로 힘들어하는 익들아16 12.24 01:16 739 0
이성 사랑방 휴가 받았다고 크리스마스 이브에 보자는데 3 12.24 01:16 172 0
다들 22살에 뭐했어?12 12.24 01:16 91 0
이성 사랑방/ 애인있는 사람 좋아하는거7 12.24 01:16 360 0
여권발급 오늘 했는데1 12.24 01:16 23 0
수능 때문에 죽고싶었는데 12.24 01:16 30 0
하.. 학교 장학금 너무 짜다 ㅋㅋㅋ 12.24 01:16 2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락 디지게 안하는 애인 나도 연락 안하면 어캐됨?13 12.24 01:16 2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