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팬싸갈라고 70만원 대출하는거 미친짓이야?400 2:0037966 1
이성 사랑방와 ㄹㅈㄷ.. 썸남이랑 카페에 둘이 있었는데279 12.27 23:1471505 2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222 8:2134088 2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130 11:027547 0
야구 우리 내년에는 정말 터져야 하는 자기 코인 얘기해보자...이젠 진짜 레알 진심으로 ..65 12.27 23:5921783 0
겨드랑이+ 인중 5회 12 12.23 20:53 131 0
인구 5만명사는 지역이면 깡시골임?4 12.23 20:53 27 0
올영 알바 끝나면 내 주머니에 남는것.. 12.23 20:53 29 0
입욕제 유통기한지난거 쓰면 안되겠지? 12.23 20:53 12 0
아 묘하게 허세가 껴있는 사람들이 있어... 12.23 20:53 25 0
여자애들이 아이폰 안쓰면 특이하다 생각들던데 12.23 20:53 32 0
영구치 날때부터 노란 사람 있어? 12.23 20:53 10 0
우울증 때문에 다 망쳐버림 12.23 20:53 24 0
맥북 에어 usb 허브 꼭 필요해?? 12.23 20:53 12 0
도넛 먹고싶은데 왜케 비싸냐 12.23 20:53 13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차단했는데 풀고싶다..ㅋㅋㅋㅋㅋㅋㅋ ㅠ2 12.23 20:52 124 0
이성 사랑방 거즘 두달간 서운했던거3 12.23 20:52 96 0
배민 리뷰 별점 12.23 20:52 24 0
아 타코사마 보면 볼수록 내 남친같음 12.23 20:52 38 0
중고 만화책 살만한 사이트 어디있을까3 12.23 20:52 24 0
내 귀여운 크리스마스 케잌 볼 사람!!! 7 12.23 20:52 780 1
내 글에서 한두명이 댓글로 싸우고 있으면 킹받아4 12.23 20:52 74 0
네일 바디 길어지고 싶은데 혼자 집에서 해도 돼?11 12.23 20:51 28 0
이성 사랑방 연애초에 겁나 싸우다가 안싸우는 커플 있어??3 12.23 20:51 76 0
크리스마스 혼자 집에서 보내서 우울하다 12.23 20:51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