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나는 나까지 3명무리서 약속잡았다가 나빼고 둘 다 갑자기 약속 당일취소해서 기분나빴다고 글썼는데

안그래도 기분 안좋은 마당에 약속취소되서 기분나쁜거면 ENFP라고 한 애;

전혀아닌 IxTx인데 안좋은 뜻으로 기분 겁내 황당했음



 
익인1
먹방 얘기하는데 천박하고 없어보인다고 대뜸 욕함 ㅋㅋㅋㅋ
20일 전
익인2
내 글에 정병붙은거
사람들 격려하려고 쓰고 끌올 하는 글, 본표 꼬박 하는데
몇번을 쳐올리냐고 난리침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607 01.12 19:3246421 1
일상소개팅남 진짜 괜찮은데 이름이 너무 정뚝떨이야…459 01.12 15:0683165 7
이성 사랑방첫데이트에서 여자가 돈내는거 호감이다 아니다260 01.12 14:3660899 1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210 01.12 21:2826188 2
야구다들 야구인생 첫 직관 기억나??69 01.12 13:0716821 0
스키장 헌팅 흔하진 않지?3 01.10 23:27 42 0
친구랑 대화했는데 기분이 개안좋으면 어떡해2 01.10 23:27 29 0
이마에 휴족시간 붙여도되나?5 01.10 23:27 25 0
근데 이해심이 많으면 상대한테도 그거의 반의반정도는 바라지 않아?1 01.10 23:26 15 0
감기약을 꼭 밥먹고먹어야 할까..? 1 01.10 23:26 59 0
너네 더치페이할때 25300원 25400웡 나오면 400원빼?? 10 01.10 23:26 69 0
미래가 불투명하다 진짜ㅋㅋㅋㅋㅋㅋ 01.10 23:26 77 0
직장에서 성희롱 당하면 인사팀에 말해? 01.10 23:26 22 0
발사이즈 좀만 더 컸으면 좋겠다 6 01.10 23:26 26 0
재미없는 친구 이유가 뭘까??8 01.10 23:25 68 0
속눈썹 붙이는 거 어디서 사??????? 01.10 23:25 15 0
카톡 프사 골라주라 둘다 너무 얼빡이야..? 40 6 01.10 23:25 46 0
일본어 JPT 시험 공부 01.10 23:25 23 0
있잖아 좋아하는 인플루언서가 2 01.10 23:25 35 0
굿플레이스 노잼인데...5 01.10 23:25 37 0
다들 올해 사주 봤어? 01.10 23:24 2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친구랑 자주 놀러다니면 좀 그래…? 3 01.10 23:24 73 0
상의검정 하의회색치만데 어그체스넛 신을거면 니삭스는 무슨색 신어야도ㅑ? 01.10 23:24 10 0
영상 편집자 있어? 직업으로 갖고있는 익 01.10 23:24 17 0
아는 사람 아무도 없는데 대전으로 취직하는 거 어때8 01.10 23:24 1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