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604 01.12 19:3245217 1
일상소개팅남 진짜 괜찮은데 이름이 너무 정뚝떨이야…456 01.12 15:0681149 6
이성 사랑방첫데이트에서 여자가 돈내는거 호감이다 아니다258 01.12 14:3659236 1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207 01.12 21:2824553 2
야구다들 야구인생 첫 직관 기억나??69 01.12 13:0716709 0
이 상황이라면 설날 할머니댁 간다 안간다1 01.10 23:42 22 0
헤어질 결심같은 영화 뭐 있을까 01.10 23:42 19 0
혼자서 사주 보러 가는 거 어떤가요? 01.10 23:42 15 0
눈이 너무 높아서 25살인 지금까지도 모솔임.. 01.10 23:42 92 0
와 한의원 후기좋길래 카카오맵에 검색해봤는데3 01.10 23:42 61 0
일년이면 직업 갖을 수 있어? 2 01.10 23:41 126 0
이성 사랑방 불도저로 다가오는데 무서워 8 01.10 23:41 153 0
아이폰 무한사과 사설로 가서 데이터 다 살려본 사람 있어..? 01.10 23:41 18 0
난 딱 부모님 살아계실 때까지만 살고싶어1 01.10 23:40 43 0
엄마랑 오사카여행 ㄱㅊ아?4 01.10 23:40 35 0
이성 사랑방 인팁 전애인한테 연락왔어8 01.10 23:40 171 0
평소엔 납작하다가 밥 먹으면 배 엄청 나오는 사람8 01.10 23:40 90 0
완벽주의 진짜 어케 고져4 01.10 23:40 84 0
신혼 남편 인스타에 야한사진으로 도배된거 보면 어떨거같아..의견부탁 1.. 50 01.10 23:40 994 0
익들아 똑같은 니트 색깔만 다른거 샇말 01.10 23:40 14 0
돈을 버니까 생각이 많아진다2 01.10 23:40 105 0
ㅎㅎㅎㅎㅎㅎㅎㅎ나 오늘 민증검사 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 01.10 23:40 25 0
난 취중생때 중소 가면 망하는줄 알았어 6 01.10 23:40 616 0
회사 사람들 나이 궁금하다 01.10 23:40 20 0
혹시 서울에서 쿠키만 파는 쿠키맛집 알아??6 01.10 23:39 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