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8l
회사에서 ㅋㅋㅋㅋㅋ 
자기가 쪼끄만 건물이 있다고 지가 먼저 자랑하길래

전 조그만 건물도 아예 없어요 ㅋ 이랫더니

아 그래도 집은 잇을거아녀~ 이러는데
그냥 아 네 ㅋㅋ 이랬는데도 계속 집은 잇잖아 왜그래 ~
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은 자가아닌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걸 저렇게 쉽게.. 말하나..?


 
익인1
무례하다
18일 전
익인2
왜절 넌씨눈인가
18일 전
익인3
부모님 나이대면 자가잌ㅅ지 않아? 서울에는 없지만 지방은 가능하지 2~3억 정도인디
18일 전
익인4
어디든 사정때매 없을 수도 있지
다 집 있는고 아니야

18일 전
익인3
뭐 그럴수도 있겠다
18일 전
익인5
온실 속 화초처럼 자랐나보네ㅎ
18일 전
익인6
애초에 남집이 자가인지 전세인지 입밖으로 질문도 말도 안함
18일 전
익인7
보통? 근데 애처에 이야길안함
18일 전
익인8
지방은 자가 많아서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553 01.10 14:2440464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53 01.10 10:5478921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408 01.10 09:5791606 8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321 01.10 10:2651042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4341 5
이성 사랑방 1년 좀 넘게 사귄 애인이 우울증에 걸리면4 2:59 28 0
돈 없이 살아보고 돈버는게 어렵다는 걸 알아봐야 뭐든 열심히 할까?3 2:59 12 0
국가건강검진 결과 딸랑3장 나오는게 맞아??7 2:59 22 0
야간 편돌편순이들 손~1 2:58 18 0
스벅 싸가지 레전드네2 2:58 86 0
바퀴벌레만도 못한 민주당원들과 지지자들 ㅠ1 2:57 57 0
첫인상? 이미지로 외동이나 언니 있을 거 같다는 건 뭔 뜻이지3 2:57 44 0
이성 사랑방 연애하고 싶은데 4 2:57 32 0
번개페이 직거래 구매자가 물건 받았는데 안받은 척 하면 어케?6 2:57 18 0
이성 사랑방 지맘대로 좋아하고 지맘대로 떠나가네 2:57 18 0
프로포즈백으로 디올백어때?2 2:56 27 0
야식 먹어서 배 부르면 새벽에 밤새? 2:56 12 0
잘하는게 없어서 슬프다6 2:56 19 0
있잖아 기독교 천주교 아닌데 해외로 순례길 가면 재미없을까?2 2:56 39 0
알바 일이 너무 몰아치면 그만 둬야겠지?2 2:56 20 0
회사에서 상사한테 말대꾸해??8 2:55 23 0
너네 만약에 집에 고립됐는데 먹을거가 다 떨어져서4 2:55 24 0
방금 이별을 결심함 2 2:55 33 0
1년전에 토익 그냥쳤을때 780나왔는데 2:55 69 0
주말인데도 일 걱정때문에 두렵다.. 2:54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