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주말동안 장트러블 제대로 나가지고

새우죽 하나사서 토,일 합쳐서 2끼 먹었나...

뭐 먹기가 두려울정도로 배가 하루종일 아파가지거..

이렇게까지 아팠던적은 없었던거 같은데 진짜..

뭘 잘못먹었는지 음식이나 평소에 관리좀 해야겠다 

진짜 식은땀날정도로 힘듬



 
익인1
요즘 노로랑 장염 많이 걸린다드라 음식 조심하고 과일이랑 함량 500억정도되는 유산균 챙겨먹어
장염 걸려본사람으로써 너무 공감됨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33 12.25 12:5951950 12
만화/애니인생애니 하나씩만 알려주고 가주라227 12.25 10:1320175 2
일상아는애 유명해졌던데 초딩때 병크 터트리는건 오반가223 12.25 07:5542202 5
일상와 최악이다… 뒷타임 알바 갑자기 못온대서 13시간 근무해야됨ㅋ ㅋㅋㅋ.. 169 12.25 09:47428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55 12.25 13:2225956 0
지원동기랑 입사 후 포부 따로 쓸까 같이 쓸까 12.23 22:58 12 0
24살 천만원 모은거면 잘모은거지?!8 12.23 22:57 277 0
뱃살 커버 되는 청바지가 있나?2 12.23 22:57 15 0
혹시 피클 플러스 쓰는 사람 있어?38 12.23 22:57 58 0
짱잘 말이야 캠퍼스에 있긴 있더라4 12.23 22:57 29 0
내일이랑 낼모레 알바하는사람 12.23 22:57 15 0
개발자 손목 비상 ㅠ 12.23 22:57 377 0
공무원 출근첫날에도 꼭 정장입을 필요없지??2 12.23 22:56 91 0
투명하다 전남친한테 연락옴ㅋㅋㅋㅋ17 12.23 22:56 267 0
남사친 생일이여서 선물줬는데4 12.23 22:56 142 0
낼이 이브라니 12.23 22:55 16 0
참 신기해 꿈이란게 12.23 22:55 14 0
나 단거먹으면 이가 아파..1 12.23 22:55 16 0
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390 12.23 22:55 49487 2
미용익들아 셀프 염색약 단발이라 남을 것 같으몀1 12.23 22:55 16 0
정샘물쿠션 쓰는 익들아2 12.23 22:55 47 0
내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봐줘! 4 12.23 22:55 157 0
롯데백화점 선물포장 돼????5 12.23 22:54 87 0
대만 카스테라 촉촉해?1 12.23 22:54 12 0
하루가 멀다하고 싸우네 12.23 22:54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