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l
하 같이 일하는 알바생한테 고백 받고 거절했음
진심 민망해서 어떻게 같이 일해? 당장 몇시간 뒤 알반데 진짜 가기 싫다….ㅋㅋㅋㅋㅋㅋㅋ 아 짜증나


 
익인1
에바다 같은 시간대에 일하는 사람임?
22시간 전
글쓴이
응.. ㅋㅋ 아 진짜 벌써부터 불편해 미치겠음 여지준 것도 없는데 자기 혼자 들이받은 거..
22시간 전
익인2
오마이갓.........
22시간 전
글쓴이
ㅜㅜ 살려줘
22시간 전
익인3
나는 회사에서 고백공격받아서 퇴사함 .. 업무는 안 겹치는데 사무실 같이 쓰고 나 움직일때마다 정말 쳐다보더라 9살많은 놈이었는데 제발 주제파악좀 제발
22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9살 미친거 아님??? 나도 알바 그만둔다고 말씀 드릴 거야.. 그래도 당장 그만둘 수 없으니까 당분간은 계속 같이 일해야 하는 건데 개불편하고 뻘쭘해
회사처럼 사람 많으면 모를까 둘이 근무하는 건데 진짜 최악이다

22시간 전
익인4

22시간 전
익인5
ㄴㅁㅇ 솔직히 진짜 예의없는거 아님..?? 나도 당했는데 자기는 내가 받아준거라 생각했대 십ㅋㅋㅋㅋㅋㅋ솔직히 첨부터 별로였는데 쌩깔수는 없으니까 뭐 물어보면 대답 해준게 다인데 받아준걸로 생각했다함..ㅋㅋㅋㅋㅋ
22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돜ㅋㅋㅋㅋㅋ 받아줄 줄 알았다네ㅋㅋㅋ 아니 저는 예의만 지킨거라구요.. 같이 일하는 사람 말을 쌩까고 철벽칠 순 없잖아 도끼병도 아니고.. 잘 받아준 걸 자기한테 마음 있다고 생각했나봐
2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254 12.23 22:5526403 1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290 9:1913773 0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96 9:4854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크리스마스에 사친 만나는거 개에바야? 92 12.23 20:3720009 1
야구이유없이 호감인 타팀 선수 쓰고 가자 48 0:315419 0
해외 여행 갈 때마다 언어가 너무 신기함 12.23 15:23 21 0
이모가 내 바지 벗겼어97 12.23 15:23 5166 0
12월30일에 에버랜드 사람 겁나 많겠지…?2 12.23 15:23 26 0
요즘 같이 추운날 보일러 24시간 틀어놔도 되나?? 12.23 15:23 7 0
외모 이쁘고 잘생긴 사람이랑 사겨본 사람! 12.23 15:23 30 0
취업이 안되구잇어6 12.23 15:23 6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둥들은 애인 가족 이런거 감당돼? 8 12.23 15:23 108 0
하암……2 12.23 15:23 14 0
쿠팡 야간 확정문자 너무한듯 12.23 15:23 44 0
진짜 상황 뭣같당…… 12.23 15:23 26 0
대학 강의 쉬는시간에 담배 피고 오는 사람들 너무 짜증남 2 12.23 15:22 20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방금 헤어졌어.. 16 12.23 15:22 434 0
이성 사랑방 헤어질 걱정하는거 6 12.23 15:22 86 0
아니 문자로 상품 협찬해준다고 왔는데 이거 사기야?5 12.23 15:22 15 0
다이소는 화장품 매장 따로 내주삼 ㅈㅂ8 12.23 15:22 402 0
오늘 하나같이 업체 연락 안되서 심심해1 12.23 15:22 16 0
이성 사랑방 나이들수록 눈 더 높아지는거 같애?7 12.23 15:22 137 0
에뛰드 다이소 입점한대!!!!37 12.23 15:21 1243 0
'목적하는' 이라는 말을 많이 써?4 12.23 15:21 51 0
길빵 하는 사람들 신고하면 포상금 제도 이런 거 있었음 좋겠어 1 12.23 15:21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