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둘다 생 으로 뭐가고역?


 
익인1
까나리...
얘는 왜 쌩으로 안먹고 액젓으로 먹고 사료로 쓰이겠어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392 12.28 11:0250745 5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336 12.28 08:2168432 4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66 12.28 09:4743522 1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23 12.28 17:3641078 5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21 12.28 17:0116023 0
12월 31일에서 1월 1일로 넘어가는 새해에 혼자 집에 박혀있는 거 어떻게 생각해..15 12.24 01:33 575 0
편의점알바 처음 하는데ㅜㅜ2 12.24 01:33 41 0
이 슬랙스 너무 펑퍼짐하니?3 12.24 01:33 22 0
글쓰니까 너무 행복하다 12.24 01:32 68 0
와 새끼고양이 임보중인데 임보 자주 하는 사람들8 12.24 01:32 338 0
이성 사랑방 1년전에 소개팅했다가 장거리되어서 잘 안된 사람 연락해보면 에바야??6 12.24 01:32 134 0
난 지그재그,29cm보다 에이블리 옷이 더 이뻐보임 ㅋㅋ큐ㅠ1 12.24 01:32 47 0
코레일 청소년드림도 취소표 나와? 4 12.24 01:32 11 0
토익학원 제대로 아는사람 ㅜㅜㅜ 12.24 01:32 56 0
토익 점수 딱 800점이면 수능 영어로치면 보통 몇등급이야?16 12.24 01:32 501 0
인천공항 연초에도 사람많아?? 12.24 01:32 14 0
뷰티 디바이스 사고 싶은데1 12.24 01:31 42 0
평생 22호인줄 알았는데 13호였네 12.24 01:31 16 0
손절 했는데 인스타 꼬박꼬박 보는건 뭐 하고 사는지 궁굼해서 그러는거야??1 12.24 01:31 34 0
공시 잘 아는 익들아! 경쟁률보단 커트라인이 중요한거지??7 12.24 01:31 61 0
학점미달이라 국장떨어졌어 ㅠㅠㅠㅠㅠㅠㅠ2 12.24 01:30 52 0
이성 사랑방 애인 어머님이 지적장애2급이시라는데...결혼 어떻게 생각해? (길어ㅠ).. 32 12.24 01:30 294 0
초파리 한마리 있는데 빡친다ㅜ 12.24 01:30 10 0
쌍수 팁 주세요 …3 12.24 01:30 71 0
체해서 못자는중이애..3 12.24 01:30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