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나 멋도 모르고 가서 하나 사와서 가족들이랑 나눠먹고 울었음..

꼭 인원수+a로 사... 



 
익인1
ㄹㅇ 인생 명란바게트임… 성심당 통틀어서도 최고고 다른빵집에 비해서도 최고임
5일 전
익인2
ㅇㅈ 진짜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368 11:0242420 5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318 8:2162548 4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03 17:3633486 4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37 9:4735733 1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15 17:0113333 0
주식 리게티 고점 뚫으면 날라갈 거 같은데 12.24 00:41 160 0
난 키 큰 여자들이 너무 부러움3 12.24 00:41 83 0
교회익들아 이브에 교회 가서 뭐해??6 12.24 00:41 72 0
소개팅 어플로 오늘 만났는데4 12.24 00:41 90 0
생리전증후군 기분 다운 진짜 심한 익들 어떻게해? 4 12.24 00:41 26 0
남자들 사귈 생각 없는 여자랑 크리스마스에 만나기도 하나?? 12.24 00:40 25 0
크리스마스 케이크 2-3개정도만 골라줘!! 23 12.24 00:40 475 0
이성 사랑방 내가 리액션이 앖는 편이라 자격지심 느낌... 12.24 00:40 55 0
무좀있는데 마사지샵에서 족욕이랑 발마사지 받을 수 있어??2 12.24 00:40 65 0
이성 사랑방/ 진짜 이것까지 구질구질 자존심 버려가며 해봤다 하는 썰 알려줘13 12.24 00:40 332 0
이성 사랑방 익들이라면 이 상황에 연락 끊을래 어쩔래? 2 12.24 00:40 69 0
면접 보러 가는 길에 산 로또가 1등이면 면접 안 갈거야?47 12.24 00:40 784 0
20만원 이하 매트리스 추천가능하니.. 12.24 00:39 12 0
틴트 냄새 요플레 냄새나면 상한건가..?2 12.24 00:39 18 0
나는 대학 합격하고 동생은 재수 해야해서 집 분위기5 12.24 00:39 367 0
본가에 사니까 돈이 자동으로 모이네2 12.24 00:39 29 0
공시 지금부터 지방직 목표로 하려면 어떤식으로9 12.24 00:39 63 0
혹시 상대가 나를 카톡 친구 삭제하면 내가 못봐?! 12.24 00:39 15 0
간호취업 몇년간 이럴까… 10 12.24 00:38 87 0
그림체 지저분한 사람 특징이 뭘까? 12.24 00:38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