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11 대겹 연봉 6000 실수령 400쯤(아직 3년차) 연봉상승률 어미어마하지않음 
주4일 회사출근,주1회재택 주말에집에있음

22 식당사장 실수령 월800~1000 근데 주말없이 일함



 
익인1
1
18일 전
익인2
1 복지 생각하면
18일 전
익인3
1 아이 키울 생각하면 자영업은 힘들어
18일 전
익인4
1 월급은 적어도 좀 안정적이고 만약 애생기면 무조건1
18일 전
익인5
1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553 01.10 14:2440464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53 01.10 10:5478921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408 01.10 09:5791606 8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321 01.10 10:2651042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4341 5
부작용만 없으면 허벅지 지흡하고 싶다 3 2:23 45 0
쌍수하면 얼굴형이 달라보일 수가 있나?2 2:22 59 0
툼바 먹고싶어2 2:22 22 0
올해부터 내 목표가 남들한테 내 고민 얘기안하기임 2:22 30 0
30대인데 연애를 제대로 해본적이 없어..1 2:21 182 0
손톱도 지저분하고 손톱위에도 지저분한데 네일숍가서 관리2 2:20 14 0
보통 1년사귀면 생일선물 가격대 얼마나 챙겨? 2:20 10 0
ㄹㅇ 깡말랐을때 겨드랑이가 ㄹㅇ 예뻤는데3 2:19 399 0
내가 만나자할때는 약속안잡히다가3 2:19 43 0
공무원익들아 4 2:19 25 0
나 이거 성공할때까지 잠 못자는 중108 2:18 1277 1
익들아 이정도 펌은 집에서 고데기 ㄱㄴ? 아니면 아예 펌 받아?6 2:18 131 0
주식 퀀텀컴퓨팅 3만원대로 올라갈일 없겟지 2:18 24 0
아빠랑 장보고 오는데 짐 내가 다 들었다?ㅠㅠ1 2:18 93 0
왜 대학친구 비지니스란거지 진짜 동기 소중한디..29 2:17 492 0
연애할때 술 관련해서 가치관 안 맞으면 진짜 힘든것 같아 2:17 31 0
인티는 앱 사용 중에만 알림 뜨는 기능 없나? 2:17 3 0
혹시 배란혈때매 병원가보거나 잘 아는 사람..?6 2:17 11 0
원래 피곤하면 다래끼 잘 올라와?? 2:17 6 0
이메일 쌓인게 만개가 넘는다ㅋㅋㅋㅋ 2:17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