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눈은 큰 속쌍이라 맘에드는데, 이마가 납작해서 이마 필러나, 콧대는 높은데 콧볼이 넓어서 코..?쪽 하고싶은데 콧볼 축소는 티도 너무 나고 그래서.. 이런 상황에서 할만한거 있을까?


 
익인1
코 조각 주사
5일 전
익인2
콧볼보톡스? 보톡스는 몇달지나면 사라지는거니깡
5일 전
익인3
실로 하는 비너스코 받아봐! 콧볼축소 효과 많이 보는듯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362 11:0239243 3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313 8:2160407 4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197 17:3630534 3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32 9:4732859 1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08 17:0112489 0
의자에 앉아있으면 위가 아프고 누우면 바로 괜찮아지는데 12.24 00:31 15 0
보통 3월부터1 12.24 00:31 19 0
이성 사랑방 외모 보는게 나쁜 건 아니겠지?4 12.24 00:31 109 0
얼굴이 점점 하얘진다.. 12.24 00:31 31 0
익잡 내글 몇페이지까지 있어?ㅌㅋㅋ 나 173페이지5 12.24 00:31 26 0
상근이의 저주다 12.24 00:31 27 0
며칠동안 이유없이 간헐적으로 배가 아픈디 뭘까.. 12.24 00:30 15 0
해리포터 재개봉했던데 포디로 보면 재밌을깦?2 12.24 00:30 39 0
인공눈물 지금 비급여야?? 12.24 00:30 16 0
알바몬에 알바생 평가 있어??2 12.24 00:30 30 0
오늘 면접보는데 엠비티아이 물어보길래2 12.24 00:30 127 1
프사 할말? 40 4 12.24 00:30 182 0
고가 중고 전자기기 직거래 할 때 12.24 00:30 17 0
개그욕심 있는 남자 꼬시고 싶은데2 12.24 00:30 48 1
생일선물 고맙긴한데ㅠㅠ 왤케 비싼거줬지..ㅠ4 12.24 00:29 140 0
레터링 케이크 도대체 뭔 맛으로 먹어?30 12.24 00:29 656 0
도쿄 비행기값 왤케 비싸..???9 12.24 00:29 98 0
너네가 해본 알바중에 뭐가 젤 힘들었음?11 12.24 00:29 125 0
내일 코트 개오바겠지 12.24 00:28 43 0
요즘 자꾸 찐득한 코딱지가 생기네.... 🥲3 12.24 00:28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