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667 12:5433134 7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250 10:2743549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197 16:4712946 0
이성 사랑방애인 어머니가 내가 준 초콜렛을 다 드셨어154 4:0548912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46 12:0320257 0
이성 사랑방 나같은 사람 있어? 애인만날때만 화장하는7 16:33 96 0
이성 사랑방 결혼 준비 원래 막막하니..13 16:33 147 0
이소티논 내과에서도 처방 해주나.. 16:32 14 0
우체국택배 저번주 금욜에 담날에 도착하는걸로 보냈는데 아직 "서울마포(물류과)”에서.. 16:32 16 0
여익들 중에 도수치료 받아본 사람 있음??6 16:32 31 0
이성 사랑방 여자들 너우 느리게 걷는거같아3 16:32 137 0
내 남친의 센스 부족인건가 내가 많은걸 바라는건가2 16:32 24 0
딸기에 생크림 찍어먹으면 맛있으려나2 16:32 21 0
연성대 배화여자대 둘 중 어디 추천해??2 16:32 25 0
딸기 30알에 10900원5 16:32 27 0
이성 사랑방/이별 스토리 올리고 싶은데 신경쓰여5 16:32 121 0
부산 놀러가면 꼭 먹어야할거 추천해줘!4 16:31 66 0
내가 알바했던 편의점마다 야간이 일을 안 함2 16:31 67 0
쭝국 상해놀러가는데..ㅠ 19 16:31 135 0
와 손목닥터 9988 다들해라 ㅋㅋㅋ 포인트도 잘모이고 쏠쏠4 16:31 34 0
아 무스탕 사고싶은데 10만원으론 힘드네2 16:31 22 0
헐 이소티논먹으면 홍조 더 심해지는거였어?1 16:31 12 0
아.. 나 다시 그냥 혼자 살래 16:31 17 0
이성 사랑방 먼가 애인이랑 크게 싸울때마다 맘정리 되는거같아 ㅜ 16:31 47 0
배달시키려고 아침부터 간식 참았는데 오늘 가게휴무인 상황1 16:30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