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뭐할까.. 심심해


 
익인1
에버랜드..?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606 01.12 19:3246060 1
일상소개팅남 진짜 괜찮은데 이름이 너무 정뚝떨이야…457 01.12 15:0682626 7
이성 사랑방첫데이트에서 여자가 돈내는거 호감이다 아니다260 01.12 14:3660489 1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209 01.12 21:2825785 2
야구다들 야구인생 첫 직관 기억나??69 01.12 13:0716818 0
30살인데 대학중퇴후 공시준비만 계속하는데15 01.10 23:39 436 0
수습기간만 채우고 나오면 양아치야..?8 01.10 23:39 37 0
난 무당 신점 타로 안믿는게1 01.10 23:39 63 0
인사담당자 있어? 면접 막 오전일찍 오라는거 그냥 대충볼사람한테 그러나?2 01.10 23:38 40 0
중학교때 짝남 아직도 설레는거 01.10 23:38 76 0
재채기할때 멧돼지 소리 나는 익 있어?4 01.10 23:38 72 0
이마 뾰루지 진짜 웃기게 남 동서남북 모양임 01.10 23:38 18 0
이성 사랑방 Intp인데 t랑 f 반반 나오는 사람은 15 01.10 23:38 119 0
출근할때 미니스커트 좀 그런가32 01.10 23:38 374 0
생일날 이렇게 카톡 보내면 짜쳐?4 01.10 23:37 4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니 애인이 연애 시작하고 친구를 안 만나서 11 01.10 23:37 178 0
다들 회사에 친한 사람 있어? 동기 없으면 사수랑 친하게 지내??...1 01.10 23:37 102 0
열안나면 독감 아니야? 01.10 23:37 36 0
이성 사랑방 카톡은 안끊기고 계속 하는데 너무 할말없게 답해 9 01.10 23:37 141 0
이성 사랑방/ 너무 궁금해서 미칠것 같아4 01.10 23:37 334 0
망했다ㅋㅋㅋㅋ엄마 친구들이랑 해외여행가ㅛ는데 유심 실패했나봐....연락안옴12 01.10 23:36 823 0
사람인 이메일지원하라면서2 01.10 23:36 56 0
오늘 엄마얼굴 오랜만에 봤는데 많이 늙으셨어 01.10 23:36 24 0
시비충 말에도 안 긁히는 법 있어?7 01.10 23:36 78 0
오늘 민폐 너무 많이 했어 01.10 23:36 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