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474 1:0973969 0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335 12.25 23:1033789 3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424 12.25 21:5153646 2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200 9:3926260 1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8 12.25 23:3834055 0
난 언제쯤 연애 할 수 있을까...? 12.23 19:26 7 0
크 호주 왔는데 별봐5 12.23 19:25 266 0
밀리의 서재로 책 볼만해??1 12.23 19:25 22 0
독감 조심해....4 12.23 19:25 94 0
요양병원에 장례식장 같이 있는거 기분이 좀 글타…ㅎ ㅠ 12.23 19:25 17 0
이성 사랑방/기타 어떤 여자가 일 도와주려고 연락하고 미리 메리크리스마스3 12.23 19:25 60 0
사랑으로 키워주셨는데도 부모님께 별 애정없는 익들 있음?19 12.23 19:25 31 0
퇴사 시기 고민이야1 12.23 19:25 46 0
오메가3 먹을 때 한약이랑 같이 먹어도 될까……1 12.23 19:25 7 0
다시 만나게 될 일은 힘들겠지..4 12.23 19:25 111 0
애기 유치원에서 산타한테 선물 받아왔길래 어떻게 받아왔냐니까1 12.23 19:24 40 0
외로움 안타고 돈많으면 혼자사는거 개꿀이구나.. 하6 12.23 19:24 503 1
아니 오늘 아침에 지하철에서 12.23 19:23 20 0
맥북 발열나는 거 원래 그래..?9 12.23 19:23 26 0
익들아 ㅠㅠ낼 8시비행기타고 일본여행가는데 화장6 12.23 19:23 74 0
해외여행가서 바다에서 실내수영복입어도되낭 12.23 19:23 14 0
로켓프레시 8시 이전 도착이라길래 시켰눈데 12.23 19:23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한테 크리스마스선물로 애플워치 사주고 싶은데 7 12.23 19:23 127 0
가족들이랑 여행 갔다가 원룸 12.23 19:23 18 0
혼자 크리스마스 이브에 호텔가서 놀면 우울핳까? 13 12.23 19:22 2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