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276 8:2151154 3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304 11:0226301 3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166 17:3617299 2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81 17:018095 0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86 9:4721087 1
지도 mz면서 mz까내리는 애들은 뭐지..2 12.23 22:38 22 0
강간 당하면 증거보존하려고 정액 계속 품고 있어야하는거 너무 치욕적이지않아?34 12.23 22:38 1954 0
입사 한 달차 신입익 이제 퇴근하고 집옴... 12.23 22:38 35 0
내가 마스크 끼는거 유난인가??6 12.23 22:38 129 0
다들 이번에 크리스마스 케이크 먹어????…13 12.23 22:38 453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에 뭐하냐는 질문들은 왜케 하는거야?10 12.23 22:38 482 0
이성 사랑방 나 환승당했는데 전말을 알고나니 충격이닼ㅋㅋㅋ8 12.23 22:38 347 0
나 유튜브에서 진짜 개기괴한 광고봄; 연예인이랑 어쩌고 하는거3 12.23 22:37 71 0
나 웜톤끼 아예 안받는 개쌉여쿨라인데 요즘 웜톤 유행해서 살 옷이 없음 12.23 22:37 18 0
중학교때부터 정말 철저하게 얼굴만 보고 사귀던 친구1 12.23 22:37 30 0
언니 전남친이랑 사귀는게 잘못된거야?15 12.23 22:37 82 0
세부 여행 환전 얼마나 해야할까?!!! 12.23 22:37 12 0
이번 크리스마스랑 이브 출근확정 12.23 22:37 47 0
오늘따라 짝남 너무 보고싶다1 12.23 22:37 34 0
이성 사랑방 호준오빠 보고싶어8 12.23 22:37 243 0
주변에 자살한 사람들 보면 12.23 22:37 88 0
사회성 없는 나에겐 백화점에서 화장품 사는 것도 버겁다 하하..2 12.23 22:37 31 0
내가 역대급으로 더러운 얘기해줄까3 12.23 22:36 44 0
근데 택시쓰니 차대차 사고도 아닌데6 12.23 22:36 193 0
크리스마스에 혼자있는게 슬픔 생일때 혼자있는게 슬픔??9 12.23 22:36 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