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숙소 가기전에 나빼고 3명이서 같은 마트 들러서 쇼핑하기로 했나봄 나한테 말도없이.... 홧김에 왜 나빼고 서로 다 대화하고 만나기로 했냐고 머라햇는데 서운할만 하지않아... ㅠ?


 
익인1
아 뭔지알아
나한테 물어보는게 그렇게 어려운일이냐

20일 전
글쓴이
그니까 말이라도 해주지 미안하단 말 없이 그냥 계속 변명중이야.. 짱나네
20일 전
익인1
지금 나랑 상황 똑같은듯 ㅠㅠ
나는 이런일이 몇번이나 이랬고 매번 말해도 똑같고 핑계 핑계길래 오늘 그냥 마지막으로 내마음 담아서 카톡했어 ㅎ
이제 나 신경쓰지말고 잘지내라는식으루ㅠ

20일 전
글쓴이
ㅁㅈㅁㅈ 걍 즈그들끼리놀지 뭐하는거야 잘했아
20일 전
익인1
쓰니는 잘 해결돼쏘?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611 01.12 19:3246924 1
일상소개팅남 진짜 괜찮은데 이름이 너무 정뚝떨이야…460 01.12 15:0683709 7
이성 사랑방첫데이트에서 여자가 돈내는거 호감이다 아니다260 01.12 14:3661418 1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211 01.12 21:2826688 2
야구다들 야구인생 첫 직관 기억나??69 01.12 13:0716952 0
릴 에이블 피는 익 있어 ..? 01.10 23:44 13 0
자소서 잘알들.. 카피율 나오는 거 어디서 볼수 있어?? 01.10 23:44 13 0
술이 외모 노화 촉진시켜??1 01.10 23:44 38 0
다들 피자 최애 브랜드 어디야??5 01.10 23:44 34 0
타코야끼 가게들은 장사를 왜 이렇게 불규칙하게 할까 2 01.10 23:44 29 0
습관 만들려면 졸리고 너무 피곤해도 해야겠지??ㅠ 01.10 23:43 15 0
피임약 끊으니까 여드름 미친듯이 올라와 01.10 23:43 22 0
넨도 왔는데 혐생 이슈로 방치 중,, 01.10 23:43 16 0
주작 좀 재미있게 하지ㅎ 5 01.10 23:43 88 0
월급 다 쓸 수 있어?3 01.10 23:43 41 0
이 상황이라면 설날 할머니댁 간다 안간다1 01.10 23:42 22 0
헤어질 결심같은 영화 뭐 있을까 01.10 23:42 19 0
혼자서 사주 보러 가는 거 어떤가요? 01.10 23:42 15 0
눈이 너무 높아서 25살인 지금까지도 모솔임.. 01.10 23:42 92 0
와 한의원 후기좋길래 카카오맵에 검색해봤는데3 01.10 23:42 62 0
일년이면 직업 갖을 수 있어? 2 01.10 23:41 126 0
이성 사랑방 불도저로 다가오는데 무서워 8 01.10 23:41 153 0
아이폰 무한사과 사설로 가서 데이터 다 살려본 사람 있어..? 01.10 23:41 18 0
난 딱 부모님 살아계실 때까지만 살고싶어1 01.10 23:40 43 0
엄마랑 오사카여행 ㄱㅊ아?4 01.10 23:40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