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0l
쉽게 비교대상좀 줘봐 궁금


 
익인1
문제 다 공개 되어 있으니 둘러보면 남들이 설명해주는 것보다 정확하게 파악될 듯
18일 전
익인2
문제는 쉬운데 그만큼 다들 잘봐서 붙기가 어려운거라 비교대상 딱히 없음
18일 전
익인3
빨리 잘 푸는 사람 ㄱㅊ을듯 문제는 푸는데 고민 오래안하고 딱 신속하게 잘 푸는 사람 유리할거같음
공무원 시험 문제만 보고 엥 쉽네 생각하는데 이게 그 시간내에 푸는건 또 다른 문제라고 생각해서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주민번호 운세 <- 신기한데 정확도 높대 한번 해봐) 주민등록증550 01.10 17:5637251 13
일상집에서 아빠들 주력 메뉴가 있다고하잖아295 01.10 18:4425152 0
일상해외여행 중에 제일 별로였던 나라 있어?241 1:1921220 2
야구 윤석민이 라팍은 말이 안되는 야구장이래98 01.10 21:2231618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네라면 이런 남자 갱생시켜볼꺼임? 88 01.10 16:4422533 0
급X 처리했다 드디어 … 10:39 1 0
다단계 진짜 무섭구나 10:39 1 0
장기연애 익들아1 10:38 8 0
코섀딩으로 커버되면 코수술 안할거야? 10:38 6 0
밖에 추워?ㅜ1 10:38 6 0
지금 강아지가 베개 정가운데 있어서 나 아래로 밀렸는데 비키라고할까말까1 10:38 7 0
파견직 회사에서 전화왔는데 진짜 어이없다ㅋㅋㅋ 10:38 14 0
정수리 냄새 레전드 10:38 7 0
소개팅 남자키 179면 호야 불호야?4 10:37 15 0
우왕 스님들도 아플땐 고기 드신대2 10:37 11 0
애인 입냄새 어떻게 해야함....??4 10:37 25 0
실화야?주문 어제 햇는데 10:37 7 0
인티 사용 연령대가 어케됨4 10:37 13 0
1찍 제발 죽어 10:37 23 0
일본은 빠꾸없이 얼굴공개하네 10:37 12 0
24살 병원에 엄마 데려가는 거4 10:37 20 0
싱크대엔 물 잘 나오는데 화장실에 찬물 뜨거운물 다 안 나오는 거면 수도 동파된 거.. 10:37 3 0
지붕킥에서 서운대는 실제 어느 정도 대학교일까1 10:36 12 0
여자 158이면 키작남 만나야 됨?4 10:36 34 0
아니 ㅇㄷㅇ 한중커플 남자분 인스타 뭔일이야??2 10:35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