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오늘 틴트 깜빡하고 왔나 봐 젠쟝

방금 양치하고 자리 앉아서 가방 여니까 틴트가 없다 엉엉 내 입술 개 창백해 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403 12.28 11:0253825 6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340 12.28 08:2170608 4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72 12.28 09:4746457 1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28 12.28 17:3643726 5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23 12.28 17:0117018 0
비둘기처럼 잘자고 행복해2 12.24 02:51 92 0
영화 보고난 다음에 느낌 싫어하는 익 있음??8 12.24 02:50 99 0
22살 29살 연애9 12.24 02:49 186 0
ENFJ 엔프제 있나요?33 12.24 02:49 109 0
진짜 집 가난하면 부모님이 공부도 안시키나..?28 12.24 02:49 551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랑 연말 다 안만나는데 오히려 좋은데 12.24 02:49 83 0
피부과 약 바르니까 볼이 넘 빨개지는데 발라도 되는거 맞나..4 12.24 02:48 32 0
이 가방 브랜드 어떤건가요?5 12.24 02:48 201 0
잘기분 아닌데 할게없어 뭐하지4 12.24 02:48 24 0
단백질 먹으면 염증 생기는거였어? 12.24 02:47 21 0
지하철 역사야 아님 달리는 지하철 안이야?9 12.24 02:47 806 0
오늘 썸남에게 크리스마스선물 준다 만다8 12.24 02:47 202 0
뉴욕 사건 피해자가 서서 움직이지 못했던 이유1 12.24 02:46 1396 1
영업시간 10시반까지라길래 갔는데 헛걸음했어ㅜ짱나 12.24 02:46 28 0
방금 인티 들어와서 뉴욕 이야기 뭔가해서 글만 여러개 읽었는데도 심장이 벌렁벌렁해10 12.24 02:46 892 0
이 강아지 진짜 견종 뭘까.. 본 강강지 중에 젤 기여움 ㅜㅜ6 12.24 02:46 334 0
아 일년 너무 빨리 가 12.24 02:46 27 0
아 트위터 들어갔다가 영상볼까 무서운데 방법업ㄹ나?5 12.24 02:45 100 0
누나같은 예쁜사람 만나려면12 12.24 02:44 431 0
피크민러들아2 12.24 02:44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