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코너 앞 가로막고 엄마한테 와 아빠한테 와 이러는데 관종+민폐가 따로 없음
카트 끌고 다니는 사람들은 보이지도 않나 자기 애한테 관심 가졌으면 하는거 다 티남
사람들 다 황당한 표정으로 고개 절래절래 하면서 피해가는데 눈치도 없고 개념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