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오프숄더 레이어드컷 비니 애플워치 아이폰 


 
익인1
힙합비둘기 데프콘
4일 전
익인2
에어팟맥스 ㅋㅋ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440 12.27 15:1642581 0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217 12.27 18:1447403 1
일상98년생 할미인데 익들도 인생 많이 즐겨둬158 12.27 18:1821422 2
이성 사랑방넷사세 빼고 애인이 누누티비 써도 75 12.27 16:5913719 0
가벼운 타로! 156 12.27 16:262990 0
좋아하는 사람을 생각할 때 너가 생각 안 나면 나 잊은 거겠지? 12.24 00:06 19 0
서해안 고속도로 유조차사고 어카니ㅠㅠ 12.24 00:05 87 0
여자 ?손가락에 맞는 반지가 남자 ?손가락에 맞으면 운명3 12.24 00:05 38 0
여자친구 단어선택이 약간 트위터 많이 하는 말투인데 그냥 흐린눈해도 되겠지?3 12.24 00:05 53 0
나는 가끔 나이먹는게 의미가 있을까 싶다..1 12.24 00:05 29 0
할게 많은데 마음이 급해서 우선순위를 못 정하겠어 12.24 00:05 18 0
딱 일년 운동 쉬었는데 12.24 00:05 31 0
이성 사랑방 친구랑 여행가서 계속 선톡하는거 호감이다 아니다2 12.24 00:05 73 0
회사도 크리스마스에 일나오면 1.5배이상 줘야된다4 12.24 00:04 84 0
익들 크리스마스에 뭐먹을꺼야 ! ! !4 12.24 00:04 133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 선물로 차단 풀어주라1 12.24 00:04 163 0
항상 크리스마스때 친구 만났는데 올해는 걍 집에 엤어야지....1 12.24 00:04 81 0
부계 디엠 오면 안보이는데 왜그런거임2 12.24 00:04 15 0
이성 사랑방 결혼할 때 여자는 집안이 진짜 중요하구나 12.24 00:04 347 0
이성 사랑방 다들 호텔 잡았어?5 12.24 00:04 194 0
트위터 계정 좀 키워보거나 트친 사귀어본 익들!2 12.24 00:03 32 0
바선생은 진짜 왜 살지 12.24 00:03 14 0
만약에 게임 계정을 팔았는데 6 12.24 00:03 29 0
호엥 첨보는 인스타툰 작가님이 내 게시물 좋아요 눌렀어 12.24 00:03 26 0
주식 키움에서 꽁으로 33달러 줘서 12.24 00:03 13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