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오프숄더 레이어드컷 비니 애플워치 아이폰 


 
익인1
힙합비둘기 데프콘
5일 전
익인2
에어팟맥스 ㅋㅋ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382 12.28 11:0246423 5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327 12.28 08:2165424 4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14 12.28 17:3637497 4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45 12.28 09:4739321 1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18 12.28 17:011466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진짜 죽고싶다.. 내일 당일치기로 갈 수 있는 지역 있을까❓❓ 25 12.24 01:28 487 0
미국 유럽 가고싶은데 못가겟음26 12.24 01:28 652 1
얘들아... 방금 내 신혼생활 증발했어...22 12.24 01:28 1366 0
잠이 안 오는데 어떡할까 12.24 01:27 15 0
혹시 이거 가방 브랜드 아는사람??4 12.24 01:27 302 0
이성 사랑방 결혼한 익들! 현재 남편이나 아내가 가장 사랑했던 사람이어?8 12.24 01:27 218 0
올영에서 베이스 쿠션이든 머든 산다면 뭐 추천해? 🥹 12.24 01:27 15 0
목주 항상 차고다니면 천주교일까 불교일까?2 12.24 01:27 31 0
이성 사랑방 난 유교걸이라 환연 출연자들 친목 ㄹㅇ 신기함7 12.24 01:27 368 0
익들아 너희들은 자가면역질환이 뭔지 알오?3 12.24 01:27 34 0
대학 4년제안가니까 미련이 은근하게 남아서 킹받아5 12.24 01:27 41 0
아직도 안 씻은 사람 있니 12.24 01:27 63 0
알바월급 들어왓다 12.24 01:26 70 0
데일리 운동화 편한 거 없나 12.24 01:26 13 0
이성 사랑방 엄..다들 애인 생일때 밥+케이크 사?8 12.24 01:26 231 0
(꼭 읽어보길 추천..!) 뭔가 나 같은 사람 있어?? 난 누군가가 질투나고 괜히 ..9 12.24 01:26 106 0
아 에어팟 맛갔나봐 12.24 01:26 129 0
이성 사랑방 결혼할때 집안도 중요해?1 12.24 01:26 139 0
이번달 주식으로 수익 6백인데32 12.24 01:26 682 0
애인 오늘 회식(친한 직원들이랑) 끝나고 내가 데리러 간다 했더니4 12.24 01:26 10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