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유튜브에 무쌍 화장법 찾아봐도 다 탁 트인 예쁜 무쌍이거나 나랑 다른 유형의 무쌍이라 안어울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곤란하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53 12.25 12:5959703 14
만화/애니인생애니 하나씩만 알려주고 가주라262 12.25 10:1324591 2
일상아는애 유명해졌던데 초딩때 병크 터트리는건 오반가239 12.25 07:5550748 5
일상와 최악이다… 뒷타임 알바 갑자기 못온대서 13시간 근무해야됨ㅋ ㅋㅋㅋ.. 178 12.25 09:4749967 1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73 12.25 13:2234299 0
29 면 새로운 일 시작해도 돼?3 12.23 23:24 29 0
다이소 홈페이지엔 품절인데 매장엔 있을수도있어?2 12.23 23:24 69 0
남자들 생각보다 뚱뚱한거 더 안좋아하는것 같음1 12.23 23:23 110 0
크리스마스룩 옷 코디 좀 봐줘ㅜㅜㅜㅜㅜ40 5 12.23 23:23 99 0
이성 사랑방/이별 차이고 시간 어느정도 지났는데 12.23 23:23 73 0
신용보증기금 인턴 뽑히기도 어려워 ??8 12.23 23:23 30 0
남편이랑 부부인걸 회사사람들이 몰라19 12.23 23:22 1095 0
삶의 경험 적어서 백수일땐 서울 자주 놀러갔는데 회사다니니까 체력 딸려서 쉬는날엔 .. 12.23 23:22 21 0
롱코트 색상 뭐 살까?! 2 12.23 23:22 19 0
엄마한테 전담 들켜서 엄마가 내 놓으라는데 어캄4 12.23 23:22 39 0
츄리닝바지 ㄱㄹㅈ1 12.23 23:22 68 0
새옷 빨때 줄어들까 걱정이어서2 12.23 23:21 13 0
노잼 성격은 연애 어떻게 해?ㅋㅠㅠ4 12.23 23:21 61 0
결혼할 때 학벌이 중요해??11 12.23 23:21 83 0
이런 옷은 겉옷 뭐 입어야돼..?? 12.23 23:21 72 0
일상블로그하는데 가끔 좌표찍힌 것처럼 댓글달고 감2 12.23 23:21 26 0
복잡미묘 한 감정이라는게 12.23 23:21 19 0
대구 방탈출 추천 좀!!! 12.23 23:20 9 0
시누이가 새언니랑 같은거야??5 12.23 23:20 59 0
배부르기 전에 멈추는 거 진짜진짜진짜 중요하구나 1 12.23 23:20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