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다정모멘트 나오니까 바로 꺼진불 붙어버림

꺼진 짜정모멘트 나오니까 바로 꺼진불 붙어버림 학학학 짜증나 학하 좋아 힉힉 신나 학학 내가미워


꺼진 짝사랑도 다시보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714 01.12 19:3258607 2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268 01.12 21:2840677 5
일상안읽씹은 걍 진짜 사회성 박살임218 1:4210894 1
이성 사랑방애인이 내가 쓰는 생리대 브랜드 묻더니 자기 가방에 2~3개씩 들고 다니면 무슨 생..135 01.12 19:3237497 0
T1우리팬들 연령대가 어때??51 01.12 21:466478 0
생리컵 세척통 없으면 01.11 00:26 16 0
다들 알바하는곳에서 싸워본적있어? 3 01.11 00:26 139 0
짝남있는데 소개팅 잡음 01.11 00:26 120 0
곰곰 냉동볶음밥 짱맛이네1 01.11 00:25 14 0
4,50대 비혼들은 왜 우울해 보일까36 01.11 00:25 766 0
매복 사랑니 뽑으면 며칠 아파..??3 01.11 00:25 38 0
요즘 친구들은 카톡 별로 안하고 인스타 디엠한다는거 놀랍다 01.11 00:25 22 0
나 오늘 배꼽 피어싱 했다 40 1 01.11 00:25 97 0
정청래 아저씨 유튜브 먹방 왜케 웃겨 ㅋㅋㅋ 01.11 00:25 11 0
미국익이나 미국 교환학생 익에게 질문!!7 01.11 00:24 36 0
익들이 쓴 글에 감동적인 댓글 기억에 남는거 뭐 있어? 01.11 00:24 12 0
코 옆이2 01.11 00:24 32 0
멀쩡하게 살려면 너무 먼 미래까지 생각 안 하는게 답인가봐 01.11 00:24 17 0
나 수업 녹음한걸 못듣겠는데 나같은 익없을까18 01.11 00:24 100 0
아 계엄성공했으면 박찬욱 건희씨 영화 만들어야했다는게 개웃기네 01.11 00:24 20 0
금쪽이 어머니 왜저러시는거야4 01.11 00:24 187 0
나 무슨 마스카라를 써도 번지는데 이건 눈의 문제인가??? 01.11 00:23 18 0
운동하면 몸이 탄탄해진다는게 뭔지 이제알았어1 01.11 00:23 75 0
얘들앙 최저 3도면 추울까???2 01.11 00:23 29 0
다이어트 전후 잠깐 자랑할랭 40 17 01.11 00:23 36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