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나 진짜 그날 진짜 개이뻐보이고싶음 ..


 
익인1
뭐 본인이 원한다면
9시간 전
익인2
그게 속눈썹붙이면 진짜 화려할수잇음
9시간 전
글쓴이
헐 갑자기 이거 생각하니까 개에바같애 ...; 걍 살을 빼고갈래!
9시간 전
익인2
너무부담스러울수도잏어서 길이조절 해달라하면 ㄱㅊ아 2-30만원해
9시간 전
익인3
돈 남아돌면
9시간 전
익인4
굳이긴하다... 꼭 개예뻐야하는 이유가 따로 있는거야??
9시간 전
익인5
메이크업...돈주고받은티가 너무나서 비추
9시간 전
글쓴이
맞ㅇ ㅏ 너ㅜㅁ 힘주고 오는것도 웃길듯 ㅌㅌㅋㅋㅋㅋ
9시간 전
익인10
ㅋㅋㅋ모르는 사람은 모르더라 상대방은 특별한 날이 아닌데, 샵에 가서 화장을 받고 온단거 자체가 비현실적이라 생각하는거 같았음
9시간 전
익인10
그래서 얼굴이 엄청 보기 좋아졌다는말 들음 ㅋㅋㅋㅋㅋㅋ내가 우울할때 자주 만났던 사람이라, 나 정신상태 좋아져서 얼굴 핀줄 아는거 같았음 ㅠㅜㅋㅋㅋ
9시간 전
익인6
굳이?
9시간 전
익인8
22
9시간 전
글쓴이
ㅠㅠ 맞는거같애 너무 힘주면 더... 웅 ................ㅎㅎ 그냥아침에
붓기나 잘 빼구 가야겠담 🥺

9시간 전
익인7
좀 과한 소비인데 하고싶음 해
9시간 전
익인9
꾸안꾸가 제일 조을 거 같구 너무 일회성 소비라서 나는 안 할 거 같아 ㅠㅠㅠ
9시간 전
글쓴이
오키오키 살을 빨게!!!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686 12:5441523 9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272 10:2753862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251 16:472258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공기업 환경미화원이면 부끄럽지??79 9:2320886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0 12:0325641 0
확실히 무난템은 탑텐이 좋은듯 18:51 57 0
cu 명란마요김밥 개맛잇다 18:51 21 0
아 요즘 부모님이랑 대화하는게 너무 싫음 18:51 16 0
아빠 나이가 50인데 6개월째 일을 안나가30 18:51 467 0
나만큼 아빠 싫어하는 사람도 없을 것 같아2 18:51 23 0
넷플 자막키고보는거 익숙해지니까 최고다 18:51 14 0
이성 사랑방 다들 소개팅 할 때 한 눈에 반하는 편이야?4 18:51 129 0
나 당근에서 배민상품권으로 6만원 사기당했다 ㅋㅋㅋ 18:51 24 0
회사 기숙사 사는 익들3 18:51 21 0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편다고 누가 널 괴롭힌다면 18:51 17 0
크리스마스 때 조각 케이크 사려는데25 18:50 930 0
본인 옷 사이즈 아는 익들!!!3 18:50 57 0
자취방 옮겼는데 공유기를 나보고 알아서 사래 정상이야?47 18:50 755 0
다들 아침에 머리감아도 기름냄새 나?1 18:50 49 0
학원조교익들아 너네 할만혀? 18:50 14 0
치아교정 한게 제일 후회중임31 18:49 798 0
공부 브이로거나 블로거 추천해줄 수 있을까? 18:49 13 0
둘중에 뭐가 나이?(사진ㅇ)3 18:49 61 0
이성 사랑방/이별 애인한테 너무 미안하다 18:49 99 0
익들은 취업 보장되면 최대한 일 늦게 하고 싶어?2 18:49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