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말로 사람을 죽엿는데


 
익인1
여럿 죽여가지고 업보 청산할듯
3일 전
익인2
곧 신상공개 되니까 업보청산하길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27 12.26 16:3851413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34 12.26 13:1666260 1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8 12.26 14:5963095 4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100 12.26 15:0636477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7653 2
썸인건 어케 알아?5 12.23 23:16 33 0
나 친구한테 먼저 연락하는걸 못하겠는데 어떡해?6 12.23 23:16 90 0
등이 계속 정전기 난 것처럼 따가운데 무슨 병원가야할까3 12.23 23:16 21 0
상근이 연속3일옴 미쳤나 12.23 23:16 49 0
바티스트 후레시랑 오리지널 써본사람 12.23 23:16 9 0
하... 12.23 23:16 9 0
크리스마스라는데 크리스마스 분위기 1도 안나…3 12.23 23:16 117 0
컴활 필기 1급 따든 2급 따든 실기 2급이면 최종은 2급으로 쓰는거지?2 12.23 23:16 50 0
돈을 써도 옷을 사도 맛있는걸 먹어도..한 순간이니까 12.23 23:15 13 0
와인 추천해줄사람!!3 12.23 23:15 33 0
크리스마스 이브에 1 12.23 23:15 7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자꾸 뇌빠진 소리를 하는데 12 12.23 23:15 230 0
쇼핑몰 하는데 12.23 23:15 27 0
나 의류 물류센터 한달 넘게 일했는데 잘버틴편이지? 12.23 23:15 23 0
헬스장 환불 받을 수 있어?6 12.23 23:15 49 0
동물 좋아해서 동물병원에서 일하는데 12.23 23:15 34 0
이성 사랑방 우왕 나도 20살에 풋풋한 연애 해봤다^^^ 12.23 23:15 80 0
편의점 알바 필요한 서류 이거 맞나..?3 12.23 23:15 35 0
익들은 알바에서 겪은 레전드 진상 뭐 있음?2 12.23 23:14 51 0
어그부츠에 수면양말 신으면 이상해?ㅜㅜ2 12.23 23:14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