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458351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7l
이 글은 6개월 전 (2024/12/23) 게시물이에요
단지ㅜ가까워서 가져가는 거 같은데 눈치줘도 계속 서랍문 쿵쿵 닫으면서 가져가네 밥 먹는데ㅜ방해되게.. 한심하다


 
익인1
다른 테이블 서랍장 수저통을 열어서 가져간다구??? 말도없잌ㅋㅋㅋㅋㅋ???
6개월 전
글쓴이
어어 심지어 당당하다듯이 ㅜ가져가 너무 짜증났음 거기서 뭐라 말도 못하고
6개월 전
익인2
보통 가져갈게요 말하지 않나 못 배워먹엇네
6개월 전
글쓴이
그니까 진짜 못 배운 인간들이ㅜ젤 싫어 인간말종
6개월 전
익인3
하 나도 이런 경험있는데 너무 싫었음 막 열어서 휴지 뽑아가고
6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날씨 왜케 시원해졌지???492 8:3669246 0
일상난 임신했는데 애인은 자기가 무정자증이래 어떡해387 13:1962402 0
일상회사에 29살 들어왔는데 336 8:3353455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휴가비 7~80 들어오는데 20은 가족한테 쓰겠대471 7:4466221 0
한화/OnAir 🧡🦅 (◕ ө ◕) 이건 첫 번째 레슨 동주 승투 만들기 250708.. 8175 18:0322844 0
지하철로 걸어가는 길에 상체까지 다 젖음 18:46 16 0
좋아하던 음식점 폐업해서,, 음식 맛 그리운 사람있니,,3 18:46 15 0
이성 사랑방 여자 부모님 수준 따지는 사람 진짜 많은거 알아?1 18:46 124 0
크록스 보통 언제 신어?2 18:46 16 0
브라에서 삐걱소리 나는건 왜그런거야??1 18:46 13 0
다음달에 오사카가는데 뭐하지 18:46 8 0
Lg유플 인터넷 먹통임1 18:46 15 0
부모님 자영업 정리하신대 우울하다..... 3 18:46 29 0
근데 음침한 게 성격이 나쁜거임? 18:46 16 0
콩국수 정말 별로야 18:46 11 0
이성 사랑방 남동생이 이러면 어떡할 거야?1 18:45 37 0
부스터프로 하이포커스샷 둘 중에 뭐 살까 18:45 13 0
와 날씨 왜이래 비 겁나오네ㄷㄷㄷ 18:45 27 0
이 나라는 신분제가 사라졌다고 하지만2 18:45 26 0
오ㅡ 오늘 밤에 얼마나 습할까 18:45 12 0
여기서 애인 외모 따지는 애들 명심해라 18:45 44 0
서울 비오는거 와1 18:45 34 0
여드름 자국 시술 받아본 익들아 얼마였어? 18:44 13 0
서울인데 비 미친듯이 온다ㅋㅋㅋㅋㅋㅋ5 18:44 858 0
이성 사랑방 사친 좋아하게 된 것 같아 마음 접는 법 알려줘16 18:44 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랜만에 만난 듯 활짝 웃으며 나누는 인사. 오늘 아침에 눈을 떴을 때 기분은 어땠는지, 오전에 모닝커피를 내려서 마셨는지, 점심에는 어떤 메뉴를 누구와 먹었는지, 오후 업무는 지루하거나 힘들지는 않았는지, 퇴근하는 마음은 가벼웠는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기다릴게, 네가 원하는 만큼. 그게 내일이든, 일주일 뒤든, 한 달이 넘든 언제까지나 기다려줄게.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네가 원할 때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언제까지나 기다려줄게. 그거 하나만은 조건 없이 약속할게. 지친..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너는 욕심이 많은 사람이라고 했지. 학교를 다닐 때부터, 직장생활을 시작하고서부터, 나랑 만나면서부터, 어쩌면 태어날 때부터 너는 갖고 싶은 거, 하고 싶은 거, 이루고 싶은 게 많다고 했어. 꿈이 큰 사람. 그게 너의 매력이라 내가 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