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62 12.25 12:5964968 15
만화/애니인생애니 하나씩만 알려주고 가주라281 12.25 10:1327534 3
일상와 최악이다… 뒷타임 알바 갑자기 못온대서 13시간 근무해야됨ㅋ ㅋㅋㅋ.. 178 12.25 09:4754708 1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93 1:093569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80 12.25 13:2239351 1
곧 22살인데 20살은 짱어린거였구나2 12.24 00:02 44 0
아 어이없어서 웃음 터진 글 봄ㅋㅋㅋㅋㅋ2 12.24 00:02 75 0
아 상근이 내일 또오네1 12.24 00:02 21 0
🥲🥲전공 교재 ebook vs 실물책 12.24 00:02 15 0
레터링케이크 주문해본익?3 12.24 00:02 39 0
아무리 배고파도 지금 시간에 뭐 먹는건 안 좋지.?ㅜㅜ 12.24 00:02 15 0
평생 중 가장 설레지 않는 크리스마스 ㄹㅇ2 12.24 00:02 48 0
오겜 1주 1편 아니지? 12.24 00:02 15 0
썸남이 유후 팔로우하는데 이사람은 ㄱㅊ은 사람이지..? 12.24 00:02 24 0
나이 먹기 싫어…1 12.24 00:02 21 0
지금 완전 엉망ㅂ진창임 12.24 00:02 18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이 술 취해서 아예 몸 못가누는 사친 업어주는거 ㄱㅊ?2 12.24 00:01 109 0
30대인데 보험드는거 오바야?2 12.24 00:01 46 0
친구랑 손절할때 다들 말하고 해..?10 12.24 00:01 69 0
🐣이사가는데 방 골라주라🐣21 12.24 00:01 584 0
편하고 가슴 덜 나오게 하는 브라는 없나 ㅜㅜ1 12.24 00:01 25 0
혹시 티팬티 입어본 익 있어? 2 12.24 00:01 38 0
크리스마스날 알바 풀뛰는데 식대주겠지? 12.24 00:01 28 0
와 크리스마스 이브다2 12.24 00:00 329 0
로또 1등 당첨되면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친구 있다고 봐?8 12.24 00:00 14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