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깔끔하고


 
익인1
안어울리는 타입이있던데!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703 12.23 12:5448593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315 12.23 16:4730840 0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294 12.23 10:2762512 11
이성 사랑방애인이 공기업 환경미화원이면 부끄럽지??147 12.23 09:2331675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1 12.23 12:0329862 0
8년 친구 손절하는 게 맞지? 10 12.23 18:01 107 0
코높고 큰게 코작고 낮은거보다17 12.23 18:01 510 0
너무졸려 12.23 18:01 11 0
12년 지기랑 손절각 재고있는데 내가 너무 별거 아닌걸로 손절하나..5 12.23 18:01 78 0
1차 발표 언제 나냐 진짜 12.23 18:01 19 0
파래김치에 밥 2공기 순삭 12.23 18:01 12 0
어제 밤에 술취해서 집에서 쌩쇼함 12.23 18:00 16 0
이성 사랑방/ 썸탈때 보통 답장 텀 어느정도야?5 12.23 18:00 149 0
너희 김밥 한 줄로 끼니 부족해 충분해 과해?38 12.23 18:00 404 0
꾸안꾸여도 옷잘입어보이려면 어떻게해야돼 5 12.23 18:00 63 0
카드 재발급 받았는데 너무 충격.. 12.23 17:59 14 0
아이패드에 가입된 애플계정 탈퇴할 수 있음? 12.23 17:59 16 0
트레이닝 바지 ㄱㄹㅈ 12.23 17:59 16 0
교정 얼굴변화 확 체감될 때가 몇개월부터야?4 12.23 17:59 71 0
뚜레쥬르 케이크 뭐가 맛있어?? 12.23 17:59 14 0
닌텐도 살려고했는데 쿠팡에서 임시품절이네4 12.23 17:59 75 0
얘들아 맵찔이 엽떡 도전해보고 싶은더 착한맛 Vs 초보맛5 12.23 17:59 20 0
아 당근하러가기 겁내귀찮네 12.23 17:58 13 0
대학 안가서 모르는데 대학 성적 이의 제기는 왜 하는거야?5 12.23 17:58 70 0
너네 주변엔 연애 안하는 남자가 많아 여자가 많아 1 12.23 17:58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