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3586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111 12.25 13:2261017 1
이성 사랑방다들 헤어지고 느낀 점 뭐야? 61 12.25 18:2816180 1
이성 사랑방클스마스에 당근 거래했다가 데이트하는중45 12.25 20:5025485 1
이성 사랑방이런 남자가 이상형인데 흔해?47 12.25 20:4217101 0
이성 사랑방애인있는 짝녀가 오늘 집콕이라는데.....34 12.25 13:0730571 0
너무 예뻐서 피곤하다는건1 12.24 00:34 105 0
썸인지 아닌지 구분하는법8 12.24 00:33 413 0
연하 썸남 너무 귀엽다.. 12.24 00:32 85 0
내가 인프제인데 인프제 속을 모르겠어2 12.24 00:31 121 0
외모 보는게 나쁜 건 아니겠지?4 12.24 00:31 103 0
전혀 썸이 아닌 사친이랑 크리스마스9 12.24 00:27 257 0
이별 괜찮아진줄 알았는데14 12.24 00:27 252 0
일하는 사람이랑 연애 얘기하다가 12.24 00:26 75 0
연애중 애인이 친구랑 술마시고 연락두절....ㅠ2 12.24 00:25 147 0
답장 해라 3 12.24 00:23 96 0
Istj 있니?? 질문 좀 할게 ㅠㅠ14 12.24 00:23 245 0
크리스마스에 뭐하냐고 연락온거2 12.24 00:21 238 0
곰신 연애 10달하고 군대보냈는데 12.24 00:19 95 0
연애중 사소한걸로 애인 의심하게되는데 나 좀 말려줭..6 12.24 00:16 159 0
이제 28살인데… 연애 다들 어케 하는겨?22 12.24 00:15 455 0
intj들아 일하는데 엄청 친한사이는 아니라고 할때11 12.24 00:11 182 0
애인이 차 있는 둥들아8 12.24 00:11 176 0
맨날 닮았다고 듣는게9 12.24 00:07 126 0
진짜 취향 잘 맞는 남자 오랜만에 봤는데 애인 있으시네..1 12.24 00:07 165 0
남자들은 관심없는 여자한테 번호 물어볼 수 있어?8 12.24 00:07 2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