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9l

[잡담] 이거 합성아니고 찐이야? | 인스티즈


호주는 진짜 이래?



 
익인1
쟤네 피자도 훔먹던데
10일 전
익인2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든댜,, 왜 원숭이 많은 나라는 과자 봉지째 훔쳐가서 먹더라고
10일 전
익인3
어머 똑똑해
10일 전
익인4
쟤네 엄청 똑똑하던데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제발 도와주셈 엿댔어 이거어떡해?269 0:4323706 7
일상본인표출 케이크집에 문의한거 답장 와따ㅠㅠ228 01.02 23:5027594 2
일상전신바디로션 꼼꼼하게 바르는사람들 궁금한점159 01.02 18:2214667 0
이성 사랑방어제 밤 거의 11시부터 지금까지 자는거 가능해??63 7:097550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6 0:111132 0
여자가 남자 경계하는 이유가 멀까9 12.26 18:48 60 0
이성 사랑방 어제 헤어졌는데 오늘 스토리 올림 에바겟지 ㅠ2 12.26 18:48 127 0
자취방 티비 궁금한거 12.26 18:48 48 0
재수 망해서 재입학 하는 사람4 12.26 18:48 46 0
TCK가 뭐 이런거야? 예를들면 12.26 18:48 10 0
글램핑바베큐 4시간에 18만원이면 비싼거야?? (식재료포함) 12.26 18:48 11 0
스카에 맨날오는 남자애있는데 12.26 18:47 41 0
대익들 도와줘ㅠㅠ8 12.26 18:47 43 0
아 도수치료 하는데 12.26 18:47 35 0
이성 사랑방 가정형편 이런 애인이랑 결혼 가능?8 12.26 18:46 184 0
얼큰하거나 매운 배달음식 추천좀!!6 12.26 18:46 74 0
혈당스파이크 맞고 자는 잠은 진심 왤캐 맛있고 달지…32 12.26 18:46 952 1
햄버거 시켜먹을때 무조건 이거 먹는다 하는거 있어?15 12.26 18:46 144 0
본판예쁠수록화장 연해야 이쁘다 맞아?2 12.26 18:45 33 0
중소 중견은 어떻게 구분해?5 12.26 18:45 288 0
공직사회 너무 싫다 12.26 18:45 27 0
대익들 성적 나와쏘?4 12.26 18:45 43 0
나이 드니까 점점 연한 화장이 예뻐 보임 12.26 18:45 18 0
얼굴 볼륨?은 뭔 시술해야됨????2 12.26 18:45 25 0
썸(호감이라든지)이랑 사친이랑 어케 구분해?1 12.26 18:45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