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적금 말고도 만기(1년정도)가 있는 투자상품 있어? 내년에는 달에 5만원씩 적금 들까 하다가 혹시 적금처럼 쉽게 깰수없는 다른 투자상품 같은게 있다면 시도해보고싶어서...!


 
익인1
혹시 예금은 아는거지?
2일 전
글쓴이
어 예금 알지!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373 12.26 09:3987748 2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373 12.26 16:3836190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07 12.26 13:1649156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55 12.26 14:5944089 3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1 12.26 14:1031386 2
골격은 그냥 타고나는거지? 9 12.24 01:18 67 0
실험실 보조알바 해본 익들 다 학부인턴 했었어? 2 12.24 01:18 12 0
오늘 다들 뭐입을꺼야?1 12.24 01:18 44 0
연속으로 케이크 사먹는거 사치일까??1 12.24 01:17 49 0
익들은 크게 성공하지만 구설수도 많이 뒤따르고 질투나 견제 많이 받는 삶이랑8 12.24 01:17 109 0
러닝도 코어 기르는데 도움이 돼?? 12.24 01:17 15 0
취준으로 힘들어하는 익들아16 12.24 01:16 717 0
이성 사랑방 휴가 받았다고 크리스마스 이브에 보자는데 3 12.24 01:16 171 0
다들 22살에 뭐했어?12 12.24 01:16 88 0
이성 사랑방/ 애인있는 사람 좋아하는거7 12.24 01:16 353 0
여권발급 오늘 했는데1 12.24 01:16 22 0
수능 때문에 죽고싶었는데 12.24 01:16 30 0
하.. 학교 장학금 너무 짜다 ㅋㅋㅋ 12.24 01:16 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락 디지게 안하는 애인 나도 연락 안하면 어캐됨?13 12.24 01:16 210 0
솔크보내는 사람4 12.24 01:16 41 0
크리스마스기념 볼만한 영화 있을까 12.24 01:15 23 0
알바생인데 집쩍거리는 할저씨 어떻게해야해12 12.24 01:15 95 0
냉장고 전기세 많이나와?2 12.24 01:15 17 0
누가봐도 유니콘인 남자는 진짜 꽉 붙잡고 안 놔주네...6 12.24 01:15 180 0
알바할때 뭐라고 불리든 상관은 없는데 2 12.24 01:15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