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몸이 으슬으슬 춥고 머리 아픈데  토할 거 같아ㅠㅠ
배도 살짝 아프고ㅠ


 
익인1
내과..?
8시간 전
익인2
내과
8시간 전
익인3
내과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680 12:5438354 8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265 10:2750062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234 16:4719508 0
이성 사랑방애인 어머니가 내가 준 초콜렛을 다 드셨어194 4:0558074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0 12:0323832 0
동성 끼리 결혼 하는거 그런거3 17:21 75 0
겨울에 모공프라이머 오바야??3 17:21 23 0
(몸 사진 있음) 헬스 전문가들 들어와바 4개월 만에 이렇게 몸 만들 수 있어???..14 17:20 516 0
이번에 연말+크리스마스 분위기 없는거 경제위기가 젤 큰가2 17:20 38 0
테무 이거 진짜 무료로 주는거야..?14 17:20 889 0
문제푸는거 도와줄 똑똑이들,, 17:20 54 0
이제야 알았는데 병원도 카페 주문처럼 말하면 되는거였어19 17:20 1103 0
둘다 대학생인 연애면 반반 부담 흔하지?2 17:20 20 0
텀블러 연마제 좀 먹어도 상관없지…?2 17:19 20 0
아 감기 걸렸으면 마스크를 하라고...2 17:19 20 0
밥하는 방법좀 알려줘..8 17:19 63 0
블로그 하는 익있어? 5 17:19 28 0
내가 대통령을 계승할게1 17:19 15 0
가난한거 불쌍하긴 하더라2 17:19 46 0
케이크 기프티콘 보내면 다른걸로 바꿔먹을수 있어?2 17:19 10 0
나 엄마랑 사이 좋고 다 좋은데 한 가지 걸리는거는 17:19 21 0
목포 뚜벅이들 안녕하니?목포버스 배차간격 ㅋㅋ 17:19 10 0
회사화장실 나 들어갈때마다 막혀ㅠ3 17:19 25 0
교촌 쿠폰으로 결제할 때 가격 똑같아도 메뉴변경하면 3000원 더 내야.. 17:18 10 0
이성 사랑방 와 전애인 못잊으니까 꿈이 도와주네2 17:18 1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