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706 12.23 12:5450154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322 12.23 16:4732594 0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298 12.23 10:2764464 11
이성 사랑방애인이 공기업 환경미화원이면 부끄럽지??151 12.23 09:2333746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1 12.23 12:0330743 0
이성 사랑방 내 눈 안 높지?4 12.23 18:52 63 0
나 유춴->놀학 이직하려는데 4세반+폰공개 오바지? 12.23 18:52 9 0
엄마 맨날 자기 친구딸 얘기하는데 진짜 tmi1 12.23 18:52 65 0
확실히 무난템은 탑텐이 좋은듯 12.23 18:51 57 0
cu 명란마요김밥 개맛잇다 12.23 18:51 23 0
아 요즘 부모님이랑 대화하는게 너무 싫음 12.23 18:51 16 0
아빠 나이가 50인데 6개월째 일을 안나가30 12.23 18:51 472 0
넷플 자막키고보는거 익숙해지니까 최고다 12.23 18:51 15 0
이성 사랑방 다들 소개팅 할 때 한 눈에 반하는 편이야?4 12.23 18:51 159 0
나 당근에서 배민상품권으로 6만원 사기당했다 ㅋㅋㅋ 12.23 18:51 29 0
회사 기숙사 사는 익들3 12.23 18:51 27 0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편다고 누가 널 괴롭힌다면 12.23 18:51 17 0
크리스마스 때 조각 케이크 사려는데25 12.23 18:50 962 0
본인 옷 사이즈 아는 익들!!!3 12.23 18:50 58 0
자취방 옮겼는데 공유기를 나보고 알아서 사래 정상이야?47 12.23 18:50 779 0
다들 아침에 머리감아도 기름냄새 나?1 12.23 18:50 49 0
학원조교익들아 너네 할만혀? 12.23 18:50 14 0
치아교정 한게 제일 후회중임31 12.23 18:49 812 0
공부 브이로거나 블로거 추천해줄 수 있을까? 12.23 18:49 14 0
둘중에 뭐가 나이?(사진ㅇ)3 12.23 18:49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