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320 11:0229470 3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284 8:2153283 3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173 17:3620488 2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97 9:4723593 1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88 17:019184 0
이성 사랑방 헤붙 여러 번 하고 표현을 갈구하게 됨13 12.23 23:55 134 0
요즘 인중수술 많이 하는 거 같네 12.23 23:55 38 0
대학교 졸업식은 어떤식으로 해??6 12.23 23:54 48 0
혹시 이 셀룰러를 예전처럼 저 큰 곳에 바꿀 수 있어??2 12.23 23:54 2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내년부터 2주에 한번만 만나는걸로 줄이재8 12.23 23:54 297 0
회사에서 강제로 책 읽는 시간을 할당해주면 좋겠다 12.23 23:54 17 0
스피또 한 매장에서 다 사면 당첨확률 높아? 3 12.23 23:54 37 0
이 출근길 괜찮아? 12.23 23:54 13 0
전회사 같은 건물회사로 취업하는거 오바야?8 12.23 23:53 47 0
크리스마스날 알바하는 애보면 불쌍하단 생각들어? 32 12.23 23:53 408 0
내 퍼컬에 전혀 안 맞는 화장품 선물 받으면 ㄹㅇ 곤란함1 12.23 23:53 34 0
프로필사진 촬영할때 살쪄있어도 보정 다해주겠지...? 12.23 23:53 14 0
잘생겼는지 아는법이 뭐뭐 있을까5 12.23 23:52 13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싸우는데 빡쳐서 감정 정리 안될때 7 12.23 23:52 292 0
너무 우울한데 펑펑 울면 좀 나아지나??1 12.23 23:52 21 0
원래 생리하면 💩냄새 나?????10 12.23 23:52 663 0
나 밖인데 누가 집 벨 눌렀다고 나 냐고 전화옴..2 12.23 23:52 92 0
내일 니트에 코트 가능?? 9 12.23 23:52 96 0
이성 사랑방/이별 붙잡혀서 만나는 거 자체가 식은거지7 12.23 23:52 244 0
이성 사랑방 나 이거 회피형이야??1 12.23 23:51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