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ㅈㄱㄴ


 
익인1
힘줄은 칼로리 없지 않나
21일 전
익인2
힘줄은 살안쪄 쌀면이 살찌지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68 이쁘장 vs 155 이쁨 뭐될거임866 01.13 13:5066999 3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475 01.13 17:2255610 0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470 01.13 20:2453448
이성 사랑방/이별 아 진심 너무 화나 내가 잘못한거임?? 4040 129 01.13 16:1440404 0
야구 야구부장)40 01.13 20:1215595 0
노워시 트리트먼트 추천 해주라...4 01.11 08:51 38 0
20대 후반 익들 주위에 네일하는 여자 많아?4 01.11 08:50 173 0
갑자기 이마 기름 폭발하는 건 왜 이럴까 01.11 08:50 64 0
맥모닝 vs 롯데리아 3 01.11 08:50 30 0
배달음식보다 내가 만든 음식이 입에 잘들어갈때가 있네 01.11 08:50 22 0
겨울에 머리 떡지는거 해결방법 없을까? ㅠㅠ 01.11 08:49 19 0
이성 사랑방 너네같으면 너네한테 욕하는 애인 바로 갖다버림?12 01.11 08:49 126 0
나 언제 다시 연애할 수 있을까?2 01.11 08:48 69 0
뮤지컬 처음보러가는데 기침이 심해11 01.11 08:47 526 0
와 병원에 진료 시작 9시인데 30명은됨15 01.11 08:47 723 0
강아지 데리고 여행 가본 익들!!5 01.11 08:46 32 0
우리 엄마 런닝 두 번째 뛰는 건데 페이스 생각보다 ㄱㅊ해서 놀람..10 01.11 08:46 682 0
이성 사랑방 나 너무 힘들어서 이별통보 했는데 자꾸 생각나 01.11 08:46 88 0
양치할 때 캬아아ㅏ아ㅏ아악 퉤!!!! 하는 이유가 있어?2 01.11 08:46 86 0
간헐적 단식이 무조건 좋은 건 아니지?1 01.11 08:45 7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내가 마른걸 좋아하거든? 8 01.11 08:45 188 0
당근패드 왜 다들 당근당근하는지 알겠다8 01.11 08:44 1084 0
잘못 태어난 것 같다 평범하게 사는 집들도 많은데 01.11 08:43 35 0
할아버지 돌아가셨는데 장례식장 복장 어떻게 입어야돼 ?7 01.11 08:42 459 0
아 나 오늘 피부 역대급으로 좋은데;2 01.11 08:42 2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