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떡볶이는 시장가서 먹을거고 햄버거는 롯데리아야 참고로 어젠 버거킹 먹었어


 
익인1
떡볶이
2일 전
익인2
덕복기
2일 전
익인3

2일 전
익인4
나 햄버거 시킴 모짜랠라인더버거 베이컨 오랜만이라 기대된다
2일 전
글쓴이
와 개오랜만이야 맛있게 머거!!!!!!!!!
2일 전
글쓴이
오케이 떡보끼에 오뎅 얌지게 머그게씀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77 12.25 12:5972536 16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52 1:0915541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101 12.25 13:2249331 1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148 12.25 21:517552 0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4 12.25 23:3810232 0
잘 먹던 생리통약 성분에 알러지 생겨서 다른 성분약 샀는데 이것도 알러.. 12.23 23:25 10 0
셀프 사진관 가서 보정 약하게 해달라하면 유난일까 4 12.23 23:25 19 0
쿠키런 ip는 진짜 좋은데 데브시스터즈에서 활용할 능력이 없는 듯.. 12.23 23:25 12 0
진라면 매운맛 리뉴얼 됐자나 진짜 매워짐??2 12.23 23:25 18 0
낼 회사 마치고 약속 있는데 3부 슬랙스 입는거 에바겠지…? 12.23 23:24 11 0
반스신발 원래 검수 잘안해?? 12.23 23:24 13 0
크리스마스 기대 하나도 안됨;4 12.23 23:24 699 0
혹시 근육이 번개맞은 듯이 찌릿거리는데 뭐지..? 12.23 23:24 10 0
쿠팡이츠 돈 안빠져나감(공짜로먹음)41 12.23 23:24 1471 0
아니 장 좀 보니까 걍 4만원이래 12.23 23:24 12 0
29 면 새로운 일 시작해도 돼?3 12.23 23:24 29 0
다이소 홈페이지엔 품절인데 매장엔 있을수도있어?2 12.23 23:24 69 0
남자들 생각보다 뚱뚱한거 더 안좋아하는것 같음1 12.23 23:23 110 0
크리스마스룩 옷 코디 좀 봐줘ㅜㅜㅜㅜㅜ40 5 12.23 23:23 99 0
이성 사랑방/이별 차이고 시간 어느정도 지났는데 12.23 23:23 73 0
신용보증기금 인턴 뽑히기도 어려워 ??8 12.23 23:23 30 0
남편이랑 부부인걸 회사사람들이 몰라19 12.23 23:22 1095 0
삶의 경험 적어서 백수일땐 서울 자주 놀러갔는데 회사다니니까 체력 딸려서 쉬는날엔 .. 12.23 23:22 21 0
롱코트 색상 뭐 살까?! 2 12.23 23:22 19 0
엄마한테 전담 들켜서 엄마가 내 놓으라는데 어캄4 12.23 23:22 3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