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ㅈㄱㄴ


 
익인1
심부름이많은거아닐까
10시간 전
익인2
뭐 우체국 우편접수+은행업무 이런거 많아서 그런거 아닐까?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703 12.23 12:5448593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315 12.23 16:4730840 0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294 12.23 10:2762512 11
이성 사랑방애인이 공기업 환경미화원이면 부끄럽지??147 12.23 09:2331675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1 12.23 12:0329862 0
섹시한 내 저녁 볼사람 12.23 19:05 19 0
재무회계 원래도 바늘구멍 티오인건 알았지만5 12.23 19:04 308 0
사촌 언니 30대인데 이번에 메디컬 간다네1 12.23 19:04 28 0
병 걸려서 꿈은 포기해야하고 12.23 19:04 12 0
목이 따갑고 힘이 쭉 빠진다1 12.23 19:04 10 0
스마일라식한 익들 있어???10 12.23 19:04 22 0
익들아 1,2중에 아무거나 골라줘3 12.23 19:04 52 0
우리 강아지 카펫에 똥쌈ㅠㅜㅜㅋㅋㅋ 12.23 19:04 55 0
생리통때문에 응급실 다녀왔는데1 12.23 19:04 19 0
ㅠㅠ익들아 틴트로 블러셔 바를때 안얼룩덜룩 이쁘게 바르는 팁 있어??4 12.23 19:04 23 0
이성 사랑방 울면서 매달려 본 둥들 다 들어와줘(조금 긴데 도와쥬라 ㅠㅠ)28 12.23 19:04 115 0
월급 + 상여급 해서 1년에 1억 5천 받는 것도2 12.23 19:03 27 0
귀엽지3 12.23 19:03 22 0
자취하는익들중에 부모님이랑 사이 안좋은 익들아 12.23 19:03 17 0
독감 걸리면 타미플루 먹지 말구 독감수액 맞아ㅠㅠ3 12.23 19:03 48 0
카톡 답장 텀 길면 그냥 안하고싶은데2 12.23 19:03 15 0
의견없는친구랑 어떻게 다녀 …2 12.23 19:03 27 0
전기핫팩 써본사람?2 12.23 19:02 11 0
이성 사랑방/ 아 썸남 개짜치게 구네7 12.23 19:02 332 0
이성 사랑방/ 호불호나 실패 거의 없는 연말 (예비) 애인룩 모있을까?ㅜㅜ 5 12.23 19:02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