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기본 먹을까 마라 먹을까 기본이 뭔가 더 끌리는데 음 


 
익인1
기번ㄱㄱ
어제
익인2
기본
어제
익인3
기본ㄱㄱ
어제
익인4
기본에 사리추가 ㄱㄱ
어제
익인5
난 마라ㅠ
어제
익인6
마라 어제 먹었는데 넘 맛있었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481 12.24 09:4881675 0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95 12.24 09:1996682 5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42 12.24 16:0653267 0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95 12.24 11:1430570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6 12.24 21:034571 0
ㅋㅋ 대체 누가 이브에 출근함48 12.24 07:20 1641 0
권고사직 당함..62 12.24 07:19 1728 0
음? 오늘 당일로 아프다는 사람 3명..?39 12.24 07:19 1787 0
이성 사랑방 헤어지면 원래 다 이렇게 싸가지가 없나4 12.24 07:18 282 0
와 스마일라식하고 하루뒤부터 눈화장 가능이네10 12.24 07:18 745 0
100키로면 이목구비 묻힐정도임? 12.24 07:18 19 0
고양이 입양 12.24 07:17 63 0
듀오링고 도움 되니?1 12.24 07:15 24 0
내일빨간날이라출근버틴다1 12.24 07:15 69 0
9천원 날렸다 12.24 07:15 94 0
아파서 병원들렷다 회사 가려는데 누구한테 말해야해?2 12.24 07:14 68 0
인스타 팔로워가 6천만인거면 어느정도인거야?2 12.24 07:14 409 0
밤에 진짜 엄청 우울하고 불안한데 아침만 되면 멀쩡해짐 12.24 07:13 24 0
아 오늘 무서운 거 봐서 잠 못 잠1 12.24 07:13 151 0
티빙에 해리포터 다들어옴 우왕ㅇ 12.24 07:12 102 0
인티 검색기능 사라졌어..???!!!!5 12.24 07:12 525 0
우울증 가족 12.24 07:07 163 0
문득 취업판 기괴하다는 생각이 듦 13 12.24 07:07 790 0
이성 사랑방 썸남 크리스마스선물 주려는데1 12.24 07:06 204 0
아아아아앙아아아아ㅏㅇ앙 12.24 07:06 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