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328 11:0231240 3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288 8:2154607 4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176 17:3622432 2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05 9:4725137 1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90 17:0110090 0
알바몬에 알바생 평가 있어??2 12.24 00:30 30 0
오늘 면접보는데 엠비티아이 물어보길래2 12.24 00:30 125 1
프사 할말? 40 4 12.24 00:30 182 0
고가 중고 전자기기 직거래 할 때 12.24 00:30 17 0
개그욕심 있는 남자 꼬시고 싶은데2 12.24 00:30 48 1
생일선물 고맙긴한데ㅠㅠ 왤케 비싼거줬지..ㅠ4 12.24 00:29 140 0
레터링 케이크 도대체 뭔 맛으로 먹어?30 12.24 00:29 656 0
도쿄 비행기값 왤케 비싸..???9 12.24 00:29 97 0
너네가 해본 알바중에 뭐가 젤 힘들었음?11 12.24 00:29 125 0
내일 코트 개오바겠지 12.24 00:28 43 0
요즘 자꾸 찐득한 코딱지가 생기네.... 🥲3 12.24 00:28 26 0
솔로 + 집순이인 애들아 오늘내일 머해....54 12.24 00:28 851 0
스케일링 받아야하는데 귀찮아1 12.24 00:28 79 0
성적 문의 메일 아침에 보내야하지?1 12.24 00:28 21 0
뭔가 다른 사람이랑 있을 때6 12.24 00:28 95 0
서면에 사진 제일 잘 나오는 네컷 스튜디오 어디임 🥺🥺🩵 12.24 00:28 54 0
보통 크리스마스선물 다 주고받아?? 커플들5 12.24 00:27 176 0
이성 사랑방 전혀 썸이 아닌 사친이랑 크리스마스9 12.24 00:27 261 0
바이레도 바디크림 진짜 황홀하다5 12.24 00:27 392 1
크리스마스 이브에 이성이랑 1대1 술마시면 바람인가?24 12.24 00:27 6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