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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명품백만 띡 있으면 진짜 이상하긴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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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도 고급져보여야 하고 얼굴도 좀 관리한 티 나고 고급스러워야 하는데
보세티 나는데 가방만 루이비통 이런거면 걍 웃길듯 영끌했구나 이 생각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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ටㅏ 빠순이들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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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난 그래서 명품 소소하게 지갑만 들고다녀... 본문 같은 이유로
어제
익인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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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익인2
웃길거 많아서 좋겠다
어제
익인3
22
어제
익인5
ㄹㅇ 남 시선 신경 많이 쓰는듯
어제
익인37
충청도 하잉
어제
익인2
아니 ㅋㅋㅋㅋㅋㅋㅋ 경기도인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4
그 사람들은 그런 생각하는 사람들을 비웃을 거 같은데…
어제
익인6
이런 생각하는게 ㄹㅇ소름돋네 진자 피곤하게 산다
어제
익인16
22 개피곤하게 산다
어제
익인7
부자들이 오히려 쌩얼에 명품아이템 들고다녀ㅋㅋ 일반인이나 특별한날에 꾸미고 들지
어제
익인8
자기가 들고싶으면 드는거지 뭔
어제
익인9
아 난 또 제목만 보고 코스트코에서 명품백 아무렇게나 진열해두니까 명품처럼 안 보인다는 얘기하는 건 줄
어제
익인9
(내용 없음)
어제
익인15
이건 웃기긴 하다야 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22
ㅋㅋㅋ 이거 모야
시장골목 가방가게 같아
어제
익인25
다 진품 파는교??ㅋㅋㅋㅋㅋ너무 막 내놓아서 시장가방 같어 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36
웃긴당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10
우리나라는 진짜..ㅎ 생략
어제
익인11
명품백들고 버스지하철 타는것도 그럼
어제
익인32
22
어제
익인12
인생이 코메디겠네 굿~
어제
익인13
난 남들이 그러고 다니는건 웃기진않는데 내가 막상 그러려니까 신경쓰이긴 하더라ㅋㅋㅋ
어제
익인19
와 나두 이거ㅋㅋㅋ쿠ㅜㅠ난 못하겠어..
어제
익인14
근데 진짜 매치 안되긴함 웃겨보이고를 떠나서 걍 진짜 따로 놀아
어제
익인17
아무 생각 없다 진짜... 보세 입는 사람은 명품도 못 사나 다들 그냥 들고다녀
어제
익인18
목욕탕에 좀 비싼옷 입고 들오가면 속옷브랜드 따질 기세
어제
익인20
명품도 그냥 브랜드야 뭔ㅋㅋㅋㅋㅋ
어제
익인21
웃기긴해도 뭐 한국인들 보여지는거 엄청 신경쓰는거 하루이틀도 아니고 그러려니함
어제
글쓴이
아니 옷은 2만원짜리인데 가방은 3-400인게 웃기잖아
어제
익인23
진짜 남한테 관심 많은 민족이얌..
어제
익인24
사셔도 됩니다~
어제
익인25
몇백짜리 폰도 들고다니는데 가방이 어때서
어제
익인26
옷을 막 뜯어본다는 게 아니라 그...진짜 백미터 밖에서봐도 에이블리에서 산 것 같은 그런 옷,,,,,그런 옷에 가방도 맨날 프라다 발렌시아가 이런거임ㅠ
어제
익인27
도둑질한거도 아닌데 웃길게 뭐가 있어 ㅋㅋㅋ
어제
익인28
아따 명품백 하나 들기 힘들구마 남이 영끌을 해서 사던 돈이 남아돌아서 사던 뭔상관이람ㅋㅋㅋ
어제
익인29
그렇군
어제
익인30
사정도 모르는데 그런 걸로 웃겨서 뭐 행........ 원래 명품 안 쓰는데 누군가 명품을 선물해줘서 가방만 들고 댕기는 걸 수도 있잖어
어제
익인33
ㅋㅋ아진짜 관심도 많다 그것만 봐서 그사람이 정말 잘사는사람인지 못사는사람인지 구분이 가능해~~?
정말 이런 말하는 사람 나이가 어린건지 생각이 어린건지..
어제
익인35
난 명품로고 유심히 안봐서 모르겠음ㅋㅋ
어제
익인32
나는 쓰니 말에 공감해 ㅋㅋㅋ 집은 매일 누가 담배 1층에서 피웠녜 옥상에서 피웠녜 싸우는빌라 동네 사는데 신발, 가방이 명품인게 뭔 소용이야
사는곳(집) 다음 차 다음 와야 하는게 명품 가방/의류 소비라고 생각하는 사람으로 쓰니말 웃기다고 생각하지 않음
어제
익인38
무너질거같은 원룸빌라 1층에 주차된 포르쉐를 보는 느낌인가
어제
익인39
사실 어느정도 맞는말임 뭐 츄리닝입고 명품 든다 이런소리하는데 소재에서 차이남 유심히 보지않아도 관리 정도와 옷소재,바느질 이런데서 티가 많이 나…
어제
익인41
아니 그냥 그 가방이 사고싶었나보지 남한테 피해준것도 없는데 조롱하는게 맞나
어제
익인42
걍 좀 냅둬라 돈 보탠 것도 아닐텐데 말 얹는 거 참 웃겨
어제
익인43
나 가방은 좀 있는편이라 이거저거 들고다니는데
옷은 별관심없어서 걍 코스나 자라 이런데꺼 많이 입는데 나를 그런눈으로 보는사람도 있었겠구나 생각하니 기분 이상하네ㅋㅋㅋ
어제
익인43
나 심지어 애낳고는 츄리닝에 프라다백팩이나 디올 북토트백 들고다니는데ㅋㄱㅋㄱㅋㅋ.. 그럼 어느정도 메이커입어야 그렇게 안보여? 비꼬는거 아니고 궁금해서 물어봄
어제
익인44
난 웃기진않고 그 에이블리에서도 10000원 초반대 하는 딱봐도 질 안좋은 알리에서도 팔 거 같은 그런 옷... 입고 가방은 진짜 비싼거면 옷은 상관없나...? 하고 궁금햌ㅋㅋㅋ
어제
익인45
알몸에 가방만 띡 매고다니ㅡ는것도 아닌데 뭘 ...
어제
익인46
아니 뭘 이런거까지..피곤하넹..
어제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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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익인52
22
어제
익인48
유독 가방가지고만 그러네.. 전자기기나 시계 목걸이 같은건 뭐라고 안하면서ㅋㅋㅋ부럽나
어제
익인49
아니 걍 가방 사면 들고 다니는 거지.. 티피오만 맞추면 쌀포대에 명품가방 들고 다니든 뭐든 진짜 별 생각 안 들던데..
어제
익인49
난 결혼식이나 이런 특별한 날 차려 입고나서 하나 있는 명품 가방 드는 사람이라.. 오히려 얼마나 집에 가방이 많으면 편한 옷에 들고 올까? 싶음
어제
익인52
명품 들고 지하철 잘만 타는데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54
빚내서 백 산 것도 아닌데 가방 들 자격요건이 마니 빡빡하네 ㅎㅎㅎㅎ
차도 있어야되고 옷도 비싸야되고...
옷은 험하게 입으면 비싸도 오래 못 입고 가방은 상대적으로 오래 쓰자나 내가 가방을 더 좋아하는데 어쩔?
그럼 옷까지 명품 살 돈 다 모을 때까지 맘에 드는 거 사지마? 가방도 점점 가격이 오르는뎈ㅋㅋㅋㅋㅋ
어제
익인55
웃기긴 해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58
난 내가 안사고 선물 받아서 보세 옷에 가끔 매고 다니는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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