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485 01.13 17:2259536 0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484 01.13 20:2457515
일상부녀사이인데 모텔가는거이상해?170 01.13 16:4112397 0
이성 사랑방/이별 아 진심 너무 화나 내가 잘못한거임?? 4040 153 01.13 16:1445497 0
야구 야구부장)40 01.13 20:1217878 0
오늘 롱코트에 목도리2 01.11 02:51 34 0
(ㅎㅇㅈㅇ) 변비증상 같은데 해결방법 없나ㅠ4 01.11 02:50 46 0
헤라는 왜 이렇게 색을 어둡게 뽑을까 01.11 02:50 34 0
9살 연상 여자가 자꾸 눈에 밟히면 미친거야? 7 01.11 02:50 63 0
내 방 바닥에 취객이 자고있어25 01.11 02:50 1033 3
다들 미용실 주기(?)가 어떻게 돼?????29 01.11 02:49 587 0
예전에 병원 입원했을때 기상시간이 5시였음 01.11 02:49 88 0
익들아 이거 기내비행기로 갖고탈수있어? 13 01.11 02:49 550 0
트레이너가 엉덩이가 없다는데19 01.11 02:49 767 0
내 여드름은 염증만 없애는게 아니라 균을 없애야 하나봐 01.11 02:49 26 0
이재모 상하이 파스타 개맛도리 01.11 02:49 22 0
치대갔는데 손떨림이나 수전증땜에 치과의사 포기하는 사람도 있어?1 01.11 02:48 86 0
런던 갈바엔 뉴욕 가는게 낫지 않아?8 01.11 02:48 155 0
여자애들 머리 안감는 거4 01.11 02:48 265 0
이성 사랑방 사귀고 얼마만에 싸웠어? 3 01.11 02:48 179 0
아 취준생 잠이안온다..4 01.11 02:47 178 0
익들아 꾸덕한 치즈케이크 사려면 바스크치즈케잌사야돼?2 01.11 02:47 73 0
너를 좋아하는 사람이 연애프로그램 섭외 받았다는 거 들으면 어떨 거 같.. 3 01.11 02:47 20 0
매몰 재수술 할때 실 다 풀고 해???1 01.11 02:47 14 0
8시간뒤에 염색하러 미용실 가는데 머리 감는다 만다12 01.11 02:46 1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