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진짜 암것도 안 한 수준이라 클났는데 아무것도 하기싫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77 12.25 12:5971055 16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46 1:0913447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97 12.25 13:2247141 1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145 12.25 21:515393 0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4 12.25 23:389488 0
종합병원에서 일하는 익인이 오늘 감동 퐁퐁이야😭7 12.23 23:30 486 6
친구들 돈 정산 말해? 5 12.23 23:30 80 0
이시간에 쿵쿵거리는데 어떡하냐 12.23 23:30 20 0
피티하고 나서 마른 몸에서 건강한 체형 됐더니 감기걸려도 12.23 23:30 1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헤어진지 2년이나 됐는데 인스타 하이라이트에8 12.23 23:30 136 0
크리스마스에 일하는 익들 직업이 뭐야?5 12.23 23:30 186 0
이성 사랑방/이별 단순히 잘지내는지 확인차 연락 가능? 12 12.23 23:30 253 0
얘들아 30분 후면 이브야.. 12.23 23:30 20 0
명치가 답답하고 뭔가 속이 불편? 그리고 등도 뻐근하고 화한느낌 뭘까?3 12.23 23:29 32 0
인스타 최근활동 안보이면 활동 그거 꺼놓은 사람이지?1 12.23 23:29 32 0
하 이제 소비습관 좀 고쳐야겠다2 12.23 23:29 60 0
골라줘 12.23 23:29 19 0
친구랑 연말약속 다들 뭐먹어????2 12.23 23:29 58 0
알바 이력서 열람도 안하면서 공고는 왜자꾸 내는거야?‼️1 12.23 23:29 26 0
농협 중앙회 vs 7급 국가직 일반행정 공무원13 12.23 23:29 529 0
얼굴길이 세로 19 가로 13센치인데4 12.23 23:29 36 0
크리스마스에 썸남 만나기로 했는데 괜히 사람 많아서 고생할거 같아1 12.23 23:29 44 0
지금거신전화는 이 드라마 내용 웹소설 그자체이긴하다ㅋㅋㅋ 12.23 23:29 25 0
지잡이든 뭐든 공부는 하면 좋은듯2 12.23 23:28 202 0
디올 화장품 미개봉 교환 다른 제품으로도 돼? 12.23 23:28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