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46l 1

[잡담] 와 간만에 맛있는 과자 발견!!!!!!!!!!!! | 인스티즈

[잡담] 와 간만에 맛있는 과자 발견!!!!!!!!!!!! | 인스티즈


잔말말고

꼭 사드슈ㅠㅠ



 
   
익인1
냉동실에 얼려놨다 먹어봐 제발
2일 전
글쓴이
했지 ㅠㅠㅠㅠㅠㅠ 와 진짜 이번거 대박이다
2일 전
익인2
맛있겠다.... 어디서 샀어??
2일 전
글쓴이
마트에 팔아! 오늘 꼭 사묵어!!
2일 전
익인3
오 포도맛
2일 전
글쓴이
포도향 완전 대박이여
2일 전
익인4
딸기보다 맛잇어? 궁금해
2일 전
글쓴이
걍 포도야 포도가 진리야ㅜㅜ
2일 전
익인4
핳 먹어야겠다 나진짜 빅파이 져아해
2일 전
글쓴이
웅!! 오늘 꼭 사자!!!!!!!!!!!!!!!!!!!!!!!!!!!!!!!
2일 전
익인5
포도맛 옛날에 딸기맛보다 더 좋아했는데ㅠㅠㅠㅠ 돌아와서 감격임
2일 전
글쓴이
진짜 너무 맛있어서 이따가 또 사러가려곸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일 전
글쓴이
나 믿고 사자!!!! 진짜여 ㅜㅜ 딸기는 아무것도 아니여 진짜로...참말이여...
2일 전
익인7
포도맛 돌아와써????대박ㅠㅠㅠ나 원래 포도파였는데 넘 좋다
2일 전
글쓴이
좀 됐다드라거 ㅋㅋㅋ 가즈아 마트로
2일 전
익인8
헙 좀이따 나갈 땨 사와야지😋
2일 전
글쓴이
세박스 들고올껴 나는 ㅋㅋ
2일 전
익인9
헐 포도맛 맛있어? 사러간다
2일 전
익인10
헐랭 나 이거 궁금했는데 아 사올걸ㅠ
2일 전
익인11
헉 퇴근길에 꼭 사러 간다
2일 전
익인12
이거 맛있음
진짜 걍 먹어도 마이구미냄새 나는 맛있는 빅파이

2일 전
익인14
포도 다시 낸거임??
어제
익인15
이거 진짜!!!!!!!!!!!!!!!! 레전드 꽈자
어제
익인15
포도향 미쳤고 영동포도에 대한 확신이 생겨부렷다
어제
익인16
난 포도맛 과자에 감흥없어서 그런가 그냥 그랬는데..
어제
익인17
나 이거 보고 사먹었다!!!! 하루에 한 통 다 먹음ㅠㅋㅋㅋㅋㅋㅋㅋㅋ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77 12.25 12:5973019 16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53 1:0916433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102 12.25 13:2250174 1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150 12.25 21:518266 0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4 12.25 23:3810463 0
아이폰 카메라에 이게 뭔지 아는 사람!!6 12.23 23:48 120 0
나 한자 진짜 잘하는듯1 12.23 23:48 48 0
얘드라 알바 조언좀 ㅠㅠ 12.23 23:48 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애인 이브에 만나 크리스마스 당일에 만나?4 12.23 23:48 280 0
본인 얼굴이 예쁜지 아닌지 모를 수가 없는거같음1 12.23 23:48 144 0
서울익들아 경로 어떤게 더 나아?4 12.23 23:48 37 0
연애할때 그놈이 그놈이라는거 너무 실감함 12.23 23:48 45 0
크리스마스에도 배송 오지?1 12.23 23:47 48 0
올해 취직했는데 연말정산 어떻게 해??2 12.23 23:47 110 0
다양한 사람을 만나봐야돼 12.23 23:47 25 0
이성 사랑방 나 불닭한테만 꽂히는 스타일인데 능이백숙 소개받았거든..? 만나볼까?2 12.23 23:47 171 0
스테이크 고기 사러 정육점 갈껀데 양을 얼마나 달라고 해야할 지 모르겠어ㅠ6 12.23 23:47 27 0
하 유준이 진짜 왤케 예쁨..........?3 12.23 23:46 685 3
얼른 자고 내일 아침 됐으면 좋겠는데 12.23 23:46 26 0
김해가야초 출신있음? 12.23 23:46 20 0
아침에 일어나서 잡채포장하러 가야지 12.23 23:46 13 0
역쉬 목이 따듯하니까 춥지는 않도라 12.23 23:46 12 0
아아랑 디저트로 카페 몇시간 가능??2 12.23 23:46 21 0
가죽바지 겨울에 입는거오바?2 12.23 23:46 16 0
🥹 혹시 이 반지 지금 끼고 다니기 이상해? 💍 2 12.23 23:45 3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